토트넘의 구단주 조 루이스
9조 5천억의 재산을 가진 세계 299위의 거부인 그는 흔히 묘사되는 돈벌레 악마 유대인 그 자체이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제일 즐기는 방식은 은행 사냥과 외환 사냥이다.
80~90년대 영국이 오일쇼크와 복지병으로 신음할때 조지 소로스와 손잡고 자국 외환을 공격해서 영국에 외환위기를 일으켜 조 단위의 돈을 벌어들였으며,
멕시코의 은행을 파산시켜 돈을 갈취하고,
휘청이는 기업이나 외환이 있으면 악질적인 공매도행위로 시장을 부숴서 돈을 빨아먹고,
부동산에 손대서 거품을 일으키고 튀는 등
ㄹㅇ 상상할 수 있는 악랄한 방법이란 방법은 싹다 저질러서 돈을 긁어모은 늙은이다.
심지어 그는 영국인이 아니라 바하마제도 사람인데,
세금을 내기 싫어서 바하마제도에 본적을 옮겨버렸기 때문이다!!
이런 1800억짜리 요트를 가지구 자기가 소유한 바하마제도 3개 섬을 돌아다니며 ㄹㅇ 해상왕처럼 살고있다.
재앙적인 일은 이놈이 토트넘의 구단주라는 사실이다
당연히 이놈이 다른 구단주처럼 축구를 좋아해서라거나 지역사회에 투자하기 위해서,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구단을 산것일리가 없었고
얘는 그냥 토트넘이 돈이 되니까 사서 돈을빨아먹은것이다
실질 ceo인 다니엘 레비가 찐토트넘팬이고 의욕적으로 세일즈를 하는데 반해
조루이스는 지 구단 간판 해리케인이 누구인지도 몰랐다.
오히려 토트넘이 돈을 벌면 배당금을 뜯어가는 악덕쩐주였다
그래서 토트넘은 작년까지 맨유와 함께 단 둘뿐인 구단주 순지출이 -인 구단이었다...
레비가 정말 어려울때 바하마제도까지 찾아가서 제발 투자해달라고 빌어도
"그럼 니 집 팔아서 투자하든가 ㅋㅋ"
하고 거절했다는 설은 유명하다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2400억 사재를 투자한다고 하니 ㄹㅇ 존나 신기한일인거임
세금내기싫어서 국적도갈고 자국에 외환위기 일으키는놈이 갑자기 투자를??
- 웨인베이시)토트넘은 인테르가 급전이 필요한것을 알음
The Londoners, led by managing director and transfer negotiator Fabio Paratici, have learned Inter Milan are strapped for cash and could be forced to sell one of their prize assets this summer.
Paratici wants to exploit this by negotiating an early-window deal that would then give Inter plenty of time to secure a replacement.
토트넘은 인테르가 돈이 필요하고 선수 판매가 강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들었음.
파라티치는 이적시장 조기 딜을 협상하므로써, 인테르에게 대체자를 구할 많은 시간을 부여하고 이 기회를 착취하기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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