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데이터 주의)우치우라 갔다왔서오

(스압/데이터 주의)우치우라 갔다왔서오앱에서 작성

캬루캬루

2022.06.20 09:30:01

조회 5253 추천 43 댓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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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는 생각안하고 그냥

이케스야만 목표로 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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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핑버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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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이케스야

사람이 너무많아 정리권 뽑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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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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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가 그렇게 말하던 2식감활전갱이덮밥은 다팔려서

그냥 활전갱이덮밥을 주문하고 전갱이튀김 하나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요-짱이 좋아하는 아지후라이는 못참지

맛있으니 혹시 우치우라 가면 꼭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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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사러 쇼게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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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깡 도라야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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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 있었지만 해변에서 먹고싶어서 그냥 오모치카에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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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깡도라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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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여 왔으면 아쿠아도 함 써줘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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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습니다. 날씨가 지옥처럼 더워진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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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온거라 이즈시파라다이스는 패스했읍니다

쭉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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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우라 관광안내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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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토끼 한마리가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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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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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 마스크를 쓰고있는 네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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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때문에 타이밍 못맞췄는데, 아직 전시중이라 즐겁게 봤음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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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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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때것도 누가 기부해줘서 그런지 전시되어있고

번역까지 된 친절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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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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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는..천천히 해가야겠습니다.. 너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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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버린 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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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하마 성터에 올라가서 우치우라 전망 보고왔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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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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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더위에 미깡아이스젤리 먹고 끝

바로 앞 정류장에서 버스타고 귀환했습니다.

관광객 별로 없고 대부분 낚시하러온 아저시들이라

편안하게 돌아다녔네요

다음번엔 누마즈 남서쪽 가봄

출처: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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