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5.24 미국 시황 및 일정

정보글(58.87) 2021.05.25 12:05:02
조회 14863 추천 51 댓글 44

오늘 바빠서 대충 요약 해서 올립니다 양해쩜 부탁드립니다

혹시 궁금한거나 추가 했으면 좋겠는거 달아주시면 추가 해보도록 노력해볼게용




주요일정

 

5.25 독일 GDP

5.25 미국 주택가격지수

5.25 브라질 소비자물가지수

5.26 미국석유협회 원유재고



* 시장 : 지표 호조에 증시 상승 출발, 부양책 후 하향  비트코인 급락에 기술주 하락 전화

 

* 5월 미국 제조업 PMI 사상 최고, 서비스업 PMI 70 상회, 유로존 합성 PMI 3년 최고

 

* 코로나 확진자 급감 : 7일 평균 신규 확진자 11개월 내 처음으로 3만 명 하회, 경제 정상화 기대 유지

 

* 백안관 인프라 법안 2.3조 → 1.7조 달러로 하향, 통신망, 도로, 교량 지원 금액 삭감

 

* 테이퍼링 논쟁 : 하커 총재 조기 테이퍼링 선회 Vs 보스틱 총재 인플레 일시적/조기 테이퍼링 반대

 

* 경기 회복 기대에 민감주 강세, 은행 주도 vs 코인 변동성 확대 속 고평가 기술주 하락 전환

 

* 비트코인 변동성, 물가지표 (PCE 디플레이터), 테이퍼링 논쟁, 부양책 향방에 주목

 

* 앤비디아 주식 분할애 2% 상승, 포드 픽업트럭 사전예약 물량 2만 대에 달하여 6% 이상 상승

 

* 중국 규제 당궁 개인정보 불법 수집한 앱 105개 명단 공개, 틱톡, 링크드인, 빙, 쿠거, 바이두 등이 포함

 

* 일본 모더나, AZ백신 승인 예정, 경제활동 정상화 기대 강화

 

* 유럽 증시는 제조업, 서비스업 PMI 호조에 상승

 

 

미국 중국 증시 PER, EPS 비교

 

img.png

 

* 주요지표

- 미국 4월 기존주택 판매 585만호 (예상 609만호)

- 미국 5월 마킷 제조업 PMI 61.5 (예상 60.2)

- 미국 5월 마킷 서비스업 PMI 70.1 (예상 64.5)

- 유로존 5월 합성 PMI 56.9 (예상 55.1)

- 유로존 5월 소비자신뢰지수 -5.1 (예상 -6.8)

 

 

* 외환

- 달러 인덱스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일부 연준 위원의 테이퍼링 발언 영향 등에 반등

 

* 채권

- 미 국채는 경제지표 호조와 테이퍼링 논란 소화 속 혼조세

- 국채 10년 1.622%(-0.3bp), 국채 2년 0.153%(+0.8bp)

- Fed 위원들 중 조기 테이퍼링 주장 위원 수 증가하나 원자재 가격 하락에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 10년 기대 인플레 2.477%

 

* 원자재

- WTI 전일대비 2.7% 상승한 63.58 달러 마감

- 제조업 PMI 호조와 최근 하락에 대한 매수 심리 회복으로 상승

- 금 전일대비 0.3% 하락한 1876.70달러 마감

 

 

전일 자산가격 동향

 

img.png

 

 

 

오늘 5가지 이슈: 코인 롤러코스터, 증시 조정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전반의 롤러코스터 장세가 주말에도 지속됐다. JP모간의 크로스 에셋 펀더멘털 전략 헤드인 John Normand가 현재 회피해야할 매우 비싼 시장은 “암호화폐”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번 여름 MSCI ACWI 지수가 10% 하락할 가능성이 ‘중간’ 정도라고 평가했다.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언론 인터뷰에서 테이퍼링에 대해 “내 생각에는 우리가 차라리 일찌감치 관련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발언하며 연준 내 증가하고 있는 소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신흥기술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군 55만명에게 백신을 직접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의 백신 위탁생산 계약이 체결됐다.

 

 한편 중국인민은행(PBOC)의 한 당국자가 원자재 상품 수입 비용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위안화 절상을 허용해야 한다고 밝힌 가운데 PBOC는 위안화 환율을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천명했다. 이란이 토요일 만료된 UN 핵사찰 합의를 한달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우 2015년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복원하기 위해 당사국들에 시간을 벌어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시장 참여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주요 이슈들이다.

 

주말에도 계속된 비트코인 롤러코스터

 비트코인의 극심한 변동성이 주말에도 계속되며 두자릿수 퍼센트 움직임을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명목화폐와의 싸움에서 암호화폐를 지지한다는 일론 머스크의 트윗 영향으로 토요일 한때 3만 8000달러 선까지 반등했지만, 일요일에는 다시 하락세를 나타내며 3만 3000달러 선까지 내려왔다. 미국 증시의 VIX 지수처럼 비트코인의 내재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표는 130이상을 나타내며 지난 30년간 VIX 움직임보다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 비트코인의 과거 30일 변동성은 약 100 수준으로 S&P 500의 7배에 해당하며 목재 선물의 변동성 역시 상회하는 수준이다.

 

 Coinmarketcap.com에 따르면 비트코인 이외에도 이더리움과 도지코인 역시 일요일 급락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래리 서머스 전 미 재무장관은 암호화폐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은 계속해서 제한적이겠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골드”와 유사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금요일 저녁 성명에서 중국 국무원은 금융 리스크를 “단호하게” 막고 통제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비트코인 채굴 및 거래 단속 요청을 재확인했다. 이 영향으로 비트코인은 하락전환해 낙폭을 키웠었다. 이러한 중국 당국의 경고 속에 암호화폐 거래소 Huobi는 중국 본토에서 채굴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고 특정 국가에서 일부 서비스와 상품을 축소하거나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Coindesk는 보도했다.

 

PBOC, 위안화 환율 ‘기본적으로 안정적’ 수준 유지 입장 재천명

 중국인민은행(PBOC)의 한 당국자가 원자재 상품 수입 비용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위안화 절상을 허용해야 한다고 밝힌 가운데 PBOC는 위안화 환율을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PBOC의 웹사이트에 게재된 질의응답에서 Liu Guoqiang 부총재는 환율의 향후 트렌드는 수요와 공급, 국제금융시장에서의 변화에 의해 결정될 것이며 위안화는 합리적이라고 균형잡힌 수준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 현재 사용되는 변동환율 체제가 현재 및 향후 일정기간 중국에 적절한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PBOC 상하이 본부의 연구・통계부문 당국자는 “글로벌 원자재 상품의 주요 수요처인 만큼 중국은 수입을 통한 국제 시장 가격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며 위안화 절상을 허용해 이를 상쇄해야 한다고 PBOC가 운영하는 매거진인 China Finance의 기고에서 금요일 밝힌바 있다.

 

한미정상, 핵심 기술분야에서 파트너십 강화…백신 위탁생산 계약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개한 공동성명에서 “공동의 안보・번영 증진을 위해 핵심・신흥기술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공동성명에 따르면 반도체, 친환경 EV 배터리, 전략・핵심 원료, 의약품 등과 같은 우선순위 부문을 포함해 “공급망 내 회복력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또 자동차용 레거시 반도체 칩의 글로벌 공급을 확대하고, 양국 내 최첨단 반도체 제조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도 양 정상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서는 판문점 선언과 싱가포르 공동성명 등 기존의 합의가 언급됐지만, 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인권상황과 관련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협력한다는데 동의한다는 내용 역시 성명에 포함됐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한국군 55만명에게 백신을 직접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의 백신 위탁생산 계약이 체결됐다.

 

美하커, 테이퍼링 논의 ‘차라리 일찌감치’ 시작해야..증가하는 소수 목소리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현지시간 금요일 워싱턴포스트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테이퍼링에 대해 “내 생각에는 우리가 차라리 일찌감치 관련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발언하며 연준 내 증가하고 있는 소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하커 총재는 “대침체 이후 우리가 했던 것들을 따를 필요가 있다”며 “이는 채권 매입 테이퍼링을 시작하고 완화 정책을 서서히, 조심스럽게, 체계적으로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지루할 정도로 진행해 시장을 놀라게 하지 않고, 아무도 놀라게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당 절차를 시작하려는 때에 내가 보는 것은 노동 시장의 견조함 지속”과 더불어 인플레이션이 일정 기간동안 2%를 넘어서는 것이라고도 답변했다. 하커 총재는 “만약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한다면 테이퍼링 논의를 시작하기에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P모간 크로스에셋 펀더멘털 전략 헤드, 증시 조정 리스크 제기

JP모간의 크로스 에셋 펀더멘털 전략 헤드인 John Normand가 자신의 마지막이라고 표현한 보고서에서 증시의 조정 리스크를 제기했다. 그는 현지시간 금요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여름에 MSCI ACWI 지수가 10% 하락할 가능성이 ‘중간’ 정도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주식 익스포저를 전반적으로 줄이기 보다는 미달러 매수, 금 매도, 성장주 대비 가치주 매수 등 매파적인 연준 스탠스로 인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거래를 통해 이에 대비하는 편이 낫다고 분석했다. 또 미국의 경기 순환 사이클상 현 확장국면은 초기 단계이지만 주식, 채권 및 통화시장이 이렇듯 확장 초기 국면에 이렇게나 폭넓게 비쌌던 적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매우 비싼 시장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회피해야 한다면 그것은 바로 “암호화폐”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John Normand는 금요일 보고서가 자신이 “이동”하기 전의 마지막 보고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사항을 적시하지는 않았다.

 

 

출처 : 엄재현 기자님



 https://woon2018.tistory.com/49 



외국인 이탈 멈챳!!!!



viewimage.php?id=3ea9df25eec72b&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09c9fd54d83d270d35007934d5460f8964af6ebb24b86c7f4ca829c67f174587981b6330df94d




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1

고정닉 12

6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22393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피는 못속여
[188]
S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7904 273
222391
썸네일
[야갤] (속보) 이준석 당선 오피셜 박음 ㅋㅋㅋㅋ.jpg
[1313]
ㅇㅇ(223.39) 04.11 87824 1895
222389
썸네일
[공갤] 범인으로 지목받자 딸에게 누명을 씌우려다가 딱 걸린 엄마
[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7863 38
2223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낌없이 주는 계란.jpg
[153]
ㅎ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8918 312
222385
썸네일
[기갤] 율희랑 이혼한 FT아일랜드 최민환 근황(슈돌)
[2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9465 158
222383
썸네일
[이갤] 한국계 영국인이 알려주는 한국여행 주의사항
[3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3761 228
2223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주차장에 묻힐 뻔한 국보
[27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5176 250
222379
썸네일
[타갤] KBO 2024 에디션 몇개 보고가라
[73]
아탈란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0220 65
222378
썸네일
[카연] 상남자학원 수강생의 페미니스트 번따기
[81]
카갤러(84.17) 04.11 30011 169
222369
썸네일
[야갤] 윤두창 “이게 다 한동훈 때문이다”ㅋㅋㅋㅋㅋㅋ
[1331]
슨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81315 2303
2223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기상청보다 10만배 빠른 인공지능.jpg
[294]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45926 288
222359
썸네일
[자갤] 드로우앤드류가 알려주는 돈 웬만한 사람보다 잘 법는 방법
[186]
자갤러(58.29) 04.11 32650 107
22235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티타늄맨과 와이프의 이야기
[346]
티타늄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44309 174
222356
썸네일
[카연] (ㅇㅎ) 마녀 엄마가 놀아달라고 떼쓰는. manhwa (2)
[40]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7274 121
222354
썸네일
[만갤] 다케시마에 대한 미국측 보고서
[931]
ㅇㅇ(104.28) 04.11 38401 277
222353
썸네일
[싱갤] 흥미로운 인류 역사상 제일 오래된 직업.jpg
[335]
포도(221.157) 04.11 63829 389
222351
썸네일
[디갤] 투표날 알아보는 "투표의 나라"남미 디지몬 팬덤의 업적
[59]
마일도(220.81) 04.11 26413 92
2223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45년 동안 단 한 번도 오른팔을 내린 적이 없는 남성.jpg
[29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50327 90
222348
썸네일
[미갤] 중국산 자동차를 구매한 사람의 최후 ㄷㄷ.jpg
[3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8934 221
2223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찰인줄 모르고 훔친 자전거 거래
[16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7895 147
222343
썸네일
[중갤] 백인 남성 혐오 논란이 발생한 유비소프트 근황...JPG
[200]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46520 281
222341
썸네일
[군갤] 러시아 23살 여자 블로거가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이유
[313]
제4제국국밥부장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62895 367
222339
썸네일
[해갤] 아스날 뮌헨 골모음......gif
[96]
애슈버턴그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26779 113
2223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월 900만원 버는 02년생 택배기사.jpg
[9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79901 490
222336
썸네일
[주갤] 브라질녀랑 결혼한 남자의 17살 처제.jpg
[467]
ㅇㅇ(185.107) 04.10 80645 762
222333
썸네일
[미갤] 상위 1% 싸이코패스 범죄자의 사정 ㄷㄷ.jpg
[292]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49516 330
2223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범고래
[737]
짓5주세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55977 629
222326
썸네일
[중갤] 의외로 호평받았던 유비소프트 국내 마케팅..JPG
[140]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44140 272
222323
썸네일
[자갤] 어떤 유튜버의 연예인 신격화 일침
[525]
차갤러(112.161) 04.10 59537 189
2223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ㅈ망겜 프로게이머의 직업 변경..jpg
[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8731 63
222318
썸네일
[오갤] 참돔 돌돔 새조개 후기(씹스압)
[46]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4787 59
222316
썸네일
[카연] 범생이가 양이치로 타락한 만화
[119]
노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28589 311
222314
썸네일
[M갤] WPA로 보는 오늘의 MLB 하이라이트 (04.09)..webp
[13]
l0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0248 43
222313
썸네일
[싱갤] 일본인들이 메뉴판과 다르다고 올린 음식들...jpg
[282]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64347 203
222311
썸네일
[야갤] AV 여배우가 뽑은 남자 배우 베스트 3...Jpg
[286]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87772 423
2223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독일 교수의 반전.JPG
[211]
ㅇㅇ(121.133) 04.10 35448 283
222306
썸네일
[위갤] 이것만 알아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사진 꿀팁!
[199]
흰색족제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0043 335
222304
썸네일
[미갤] 라면 한입만 먹겠다는 사람들의 평균 마인드.jpg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46799 80
2223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평일 이용객 수요 반토막이라는 GTX-A
[14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1648 100
222299
썸네일
[한갤] 한의학에 유전자 분석 기술 장착
[232]
ㅇㅇ(118.235) 04.10 24420 104
222298
썸네일
[국갤] 2019년 北에 넘겨준 ‘한강하구 해도(海圖)’, 국가기밀이었다
[412]
ㅇㅇ(121.161) 04.10 28907 614
222294
썸네일
[야갤] 편의점 유전자 검사 키트 판매 시작...JPG
[288]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69238 477
222293
썸네일
[유갤] 닥터후 역대 최악의 동료 캐릭터…jpg
[93]
ㅇㅇ(112.167) 04.10 29115 132
2222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일본 방송자막 차이.jpg
[510]
ㅇㅇ(211.212) 04.10 64071 775
222289
썸네일
[카연] 미시 여장군에게 장난감 취급당하는 쇼타 황제.Manga
[90]
위무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40757 166
222288
썸네일
[주갤] 유튭) 한국vs 일본 전업주부 밥상비교.jpg
[370]
주갤러(211.220) 04.10 45887 572
222286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417]
ㅇㅇ(61.81) 04.10 56331 471
222284
썸네일
[포갤] DJ DOC 갈등 봉합 후 극적인 재결합
[311]
ㅇㅇ(223.62) 04.10 36370 40
222281
썸네일
[로갤] 내가 갖고 있는 비디오들
[45]
소리지르는레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7688 46
22227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서울대가 동물단체한테 고발당했던 사연
[221]
ㅇㅇ(124.56) 04.10 39526 19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