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주마다

창작품 부품 수집을 위해서

브릭샾을 다녀온다

운전해서 30분 정도 걸리지만

갈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음

레고 구경하는거도 너무 재밌고

부품 구하러 가는거라 즐거움

그리고 이곳에 올드레고들이 진짜 많음

어렸을때 이거 진짜 진짜 가지고 싶었는데

그때도 가격은 진짜 헬이었다

지금도 볼때마다 너무 탐남

오리엔탈 시리즈 아는 레붕이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는 사람 진심 거진 없을듯 ㅋㅋㅋㅋ

보이는가 존나 올드한 배트맨 시리즈

이야 저 배트카는 진짜

대체 언제 나온거냐

물론 배박이들이 좋아할 

배들이랑

해적 + 해군 시리즈들도 있음

우주쟁이들도 좋아할 스페이스 시리즈도 당연히 있음

이거 옛날에 있었는데

진짜 최애였었다

특히 저 파랑 외계인 너무 멋있었음

피규어 저당시 저게 제일 멋졌음

이건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위에 이집트 시리즈 옛날에 있었는데

진심 추억제품임

이거 개인적으로 좀 많이 탐나더라

가격이 좀 착했으면 바로 집어왔을듯

그리고 여기가 바로 내가 부품 주워오는곳임

내가 원하는대로 원하는 부품 골라서 담아올수 있음

오늘도 이만큼 주워왔다

고르는 시간이 진짜 제일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내가 필요한 것들만 가져올수 있음

너무 좋고~

암튼 미국에는 이렇게 브릭샾이라는 곳이 여럿 존재함

가격은 저만큼해서 한... 2만원 정도 함

암튼

다들 레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