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성알못 독린이가 추천하는 성(SEX) 8권 리뷰해본다

ㅇㅇ(116.38) 2022.07.17 01:40:02
조회 39403 추천 133 댓글 143






시발 쓰고 있었는데 날라가서 다시 적는 글이라 처음 글보다 좀 부실하다. 일본사 요청한 사람 있었는데 그거 곧 써줄게.

이상성욕 글 서비스로 넣으려고했는데 날라가서 아주 간소하게 적는다


소개할 책은 사용설명서 섹스로 각종 이상성욕 파트가 있고 이상성욕 말고도 동물이나 동성애, 기구 등등 만능으로 다룬다. 훌륭한 책이고 가볍게 읽기 좋으니 아주 강추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이 글에 동성애 나오는데 나 동성애 싫어하니 본인이 게이거나 동성애 찬성하면 안읽기를 바란다. 항`111문이 금지어라서 동고로 변경한다. 더 이상해졌네


1. 불륜의 심리학


한줄평 : 불륜책의 본좌


이 책은 그 남자와 그 여자의 바람바람바람과 우리가 사랑할 때 이야기하지 않는 것을 누르고 오른 책이다.

나는 NTR 덕후이며 유튜브도 사랑과전쟁만 존나 본다. 사랑과전쟁 요약한 케미 TV도 관심 있으면 보삼. 그리고 포르노도 NTR만 ㅈㄴ 봄


하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책은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우선 빨간 글씨로 주제를 알려주고 작은 글씨로 나누어지면서 설명하기 간편하게 적혀있음.


그리고 이 책은 불륜의 끝이나 불륜에서 벗어나는 방법, 함정을 등을 말하기에 나한테 많은 도움이 됐고 위로도 됐다. 엽기적인 불륜 같이 재밌는 썰도 넣어줌. 은근 실화 이야기들 많아서 불륜 소설 보는 느낌. 나는 소설도 불륜 없으면 안 읽거든.

그래서 불륜에 관해 배우려면 이 책이 난 기본이라고 생각해. 사랑과전쟁 좋아하면 케미 TV 꼭 보삼 ㄱㄱ


2. 당신이 흔들리는 이유


한줄평 : 혼외성관계를 연구한 책


불륜백신을 만들자는 목적으로 1장은 불륜을 학문으로 접근하려고 한다. 진화론이나 역사 등등 다양하게 나오기에 꿀정보 많이 얻을 수 있다.

2,3 장은 불륜 예방으로 불륜 SNS나 스와핑, 성매매 등등을 연구하고 겐이치나 유미코처럼 혼외성관계나 자유로운 연애에 성공한 애들의 사례를 보여주며 꼭 이런 일이 비극은 아니라고 한다. 나는 스와핑에 관심이 많아서 스와핑 위주로 설명하자면 스와핑의 오해를 풀어주는데 스와핑의 최종 목표는 부부간의 사랑을 더 깊게 한다는 게 목표이며 실제로 통계로 입증해내고 있다. 참고로 유미코는 8명과 사귀는 친구이며 겐이치는 약간 시미켄 느낌으로 AV배우는 아니지만 막 사람들이 요구하면 해준다. 무려 할머니가 요구하자 할머니랑도 할 정도로 자신의 행위에 사명감이 있는 멋있는 남자임. 하지만 이런 남자가 되고 싶지는 않다.


쿨리지 효과나 이런 것도 다루며 결국 스와핑은 불륜 백신이 못된다는 결론을 내렸디만 그래도 의미는 있다.

결국 저자가 마지막에 다 실패했다는걸 말하고 내세운 것은 폴리아모리인데 희망이라는 말도 쓰고 있음. 4장 내용임.


원래 이 분량 2배는 됐는데 날라가서 다시 쓰는거라 여기서 마감친다. 만약에 이 책이 불륜책이라면 불륜책 원탑으로 백신을 만들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


3. 섹학자의 생각


한줄평 : 한국 성지침


저자는 법을 전공했기에 여기서 1장은 스와핑이나 게이, 갱뱅, 강간, 성희롱 같이 법에 관한 것을 알려준다.

참고로 저자의 주관도 나오는데 일단 저자는 무척이나 개방적이다.


그리고 2부부터 좀 더려워지는데 꽁섹이나 마사지, 룸살롱, 웹하드 등등 나오나 그리 퇴폐적인 요소는 없고 3부에서 성인용품, 마광수 사건이나 윤락녀 등등을 다룸.

집창촌과 콘돔 부분도 읽을만하고 지금 한국 성업소 추세를 말하는 책이다. 보면 중간중간 한국에서 일어났던 일들과 법적인 조언을 해주는 등 꽤나 ㄱㅊ은 책.


참고로 저자는 이 책 말고 100가지가 넘는 자위방법에 관한 책도 적었다. 관심 잇으면 구입 ㄱ

나는 전자책은 안읽어서 안샀다. 하지만 한국 성 관련에 익히고 싶다면 필독서로 승격


집창촌 내용은 보면 충격받아. 너무 더럽고 비참해서 충격받는다. ㄹㅇ 여성 최하위가 이쪽 아닐까 싶을 정도임. 위생도 넘 그렇고 평생 갈 일 없을듯

그리고 책이 책이다보니 한국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말해주는데 진짜 피해자 느낌 나는 마광수 제외하면 매우 추악하고 더러운 이야기들이 많아. 온갖 인간군상들 다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면 장점인듯


4. 성의 패러독스


한줄평 : 남녀차이를 알려주는 갓 책


이 책은 남성이 선천적으로 정신병이 많고 그런다는데 이것은 사례중심의 이상심리학과 교차검증된다. 불량학생이 많거나 자퇴 등등이 나옴. 그리고 남성이 더 극단적이며 아이큐나 소득 이런 것으로 통게로 논하다. 이 책의 최고 장점은 통계와 실험으로 승부를 본다는 점임


이거 말고도 가면증후군이나 경쟁 등등을 다룸. 나는 이 경쟁 부분을 읽고 역사가 떠올랐는데 아마 역사 군웅할거에서 대부분 남자고 나라 세우눈 것도 남자가하는 이유는 이런 이유가 아닐가라고 연계하여 생각해보았다.


하여튼 지금 21세기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이며 아예 생각을 바꿔준다. 핫한 논쟁인 임금격차나 왜 남자가 공고 더 가고 이런 내용도 많다.

마지막으로 다루는 것은 병으로 난독증, ADHD, 아스퍼거도 나름 강점으로 쓸 수 있다는 사례도 들려주기에 더더욱 좋은 책


이 책을 쓰려면 아예 따로 글 써야돼


5. 동성애 IS


한줄평 : 게이의 추악한 실체를 까발리는 책


이 책은 매우 열정적인 책이다. 우선 이 책은 게이가 에이즈를 퍼트리며 문란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것도 수많은 통계를 이용하고 세계적으로 그렇다고 말한다ㅣ. 우선 에이즈 ... 이거는 너무 유명한데 사실 에이즈 동성애는 확정됐다.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지금 기사나 어디를 봐도 남자가 더 많다. 여기서도 수많은 자료를 인용함


그 다음 문란함은 이거는 진짜 게이였던 사람의 증언들을 부록으로 만들 정도로 열심히다. 붉은 여왕에서 게이 75%는 100명과 관계를 맺은 적이 있고 25%는 1000명이라고하는데 교차검증됨. 그 다음은 바로 게이의 해악으로 지금 한국이 성소수자의 눈치를 많이 봐서 에이즈나 교과서에 동성애 에이즈 내용을 뺀 것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 문란함에 첨언하자면 찜방이나 이런건 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정도로 유명하니깐.

이걸 보고 유럽의 죽음이라는 책이 떠올랐는데 유럽의 죽음은 무슬림 관련 책이지만 거기서도 유럽 정부가 무슬림 악행 은폐하고 좀 묻히게 하고 그런다고 말한다. 이런걸 보면 게이가 무슬림급은 아니어도 어쨌든 교과서에 그 내용이 빠지거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동의 안하는 부분이 이 책이 기독교 계열이라 선천 동성애를 부인하는데 나는 선천 동성애도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책에 기독교 내용 이런건 일체 없다. 성경이 나온다거나 그런 거 없다. 그랬으면 추천 안했지. 사상검증도 가능함. 여호와는 히브리 신화의 최고신이다 정도로. 애초에 내가 독실한 기독교라면 선천 동성애를 ㅇㅈ안했겠지. 기독교라고 무조건 틀렸다는 자세는 지양해야하니 읽기를 권한다. 참고로 게이 썰들 존나 더럽다.


전에 이상성욕 글에서 스캇 물어본 게이(게시판 이용자) 있었는데 정 스캇 보고 싶다면 이것도 보는 거 나름 ㄱㅊ할지도???


6. 포르노 판타지


한줄평 : 본문보다 부록이 더 값진 책이다


본문은 그냥 닉값대로 포르노에 대한 소문 같은 거 반박하고 부록 3개만 뽑는다. 물론 많지만 내가 이걸 ㅅㅂ 다시 쓰는 글이므로 3개만 한다,. 원래 5개였다ㅣ.


1. 포르노를 빨리 접할수록 아동포르노나 수간 포르노를 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2. 포르노와 우울증은 상관관계 있다. ]

3. 포르노를 봐서 얻는 것은 성적취향, 강간 위험도 증가(논란 있음) 등등이 있다.


ㅈㄴ 성의 없이 써서 미안하다. 하지만 이 책은 직접 읽는게 더 낫긴해. 근데 개시발 쓰다가 날라가서 그런거야 ㅜㅜ

조금 더 추가할게. 여기서 애니메이션이나 아동포르노만 아니면 ㄱㅊ냐 이런 것도 있음. 근데 애니메이션 부분에서는 저자가 잘 반박하지 못하더라고


또 다른 것은 개유명한 포르노와 성범죄의 관련인데 이거는 저자가 중립적으로 그걸 찬성하는 자료와 반대하는 자료를 제시함. 하지만 책 내용 분위기가 그러다보니 반대하는 것으로 쏠리긴했어. 나는 우선 포르노 성범죄가 관련은 있지만 그렇게 깊지는 않다를 지지하고 있는 편임.


7. 인간의 성에 관한 50가지 신화


한줄평 : 성지식 업그레이드하기 간편한 책(몇몇 오류 제외하면)


오류부터 다루자면 성은 남자 여자 말고 다른 것도 있다는데 그 근거는 증후군 같은 질병이다. 이것은 질병이기에 성별로 할 수 없고 극히 적잖아.

극소수의 사례를 일반화하는 것이기에 이 책의 저자의 주장은 틀렸다. 성별은 남녀 이거 2개임. 그리고 그 근거로 또 역사를 꺼내는데 이 논리에 의하면 고대 중국에서 동성애는 근친과 동급이니 동성애는 근친급이다라고 주장해도 할만 없는 거 아닌고(출처 사용설명서 섹스/위에 있는 책 <= 이 책은 반동성애 책 아니다)


하여튼 이 책은 게이에 대해 우호적이고 동성애 부모 밑에서 자식이 잘 자란다고 한다. 나도 이 책 보고 이 말에 동의했다.

하지만 동고성교 내용은 엉터리인데 일단 I세대를 인용하면 확실히 동고성교하는 애들은 늘었다. 늘었는데 동고성교를 해본 경험이 있는건지 동고성교를 지속적으로 하는지는 아주 큰 차이다.


I세대애 갤럽이 나오는데 이 사람은 포르노 때문에 아예 포르노 말고 진짜 사랑을 이란 것을 만들어 많은 여성은 동고성교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통계 해석도 엉망인데 다른 통계로는 18-44세 여성들 중에서 고작 5%만 동고성교를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렇게 보면 적다.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주장했다. 성적으로 활동하는 여성 5%는 400만이니 ㅈㄴ 많다고 말이다. 이렇게 들으면 ㅈㄴ 많아보이지만 개소리다.


우선 성적으로 활동하는 여성의 기준부터 정의해야할텐데 말이ㅑ. 그리고 이거 통계 낸 사람이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도 전미국 18-44세 여성한테 물어보는건 불가능하다. 그냥 아무나 무작위로해서 5%는 적은게 맞다. 극히 적은거라고


그래도 좋은 부분은 피임 내용이나 데이트 욕망 부분은 좋다. 점수 매기면 10점 만점에 9점을 주고 싶다. 이 2파트만 거르면 돼

할머니 성관계 내용이나 여자가 다른 남자 상상, 페니스 길이 이런것도 읽기에 재밌어. 다른 남자 상상은 이거 보고 약간 식기세척기남이 생각났는데...


8. 거꾸로 섹스


한줄평 : 진중하게 섹스를 논하다


이 책은 섹학자의 섹각이나 체위 다루는 책 마냥 가벼운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저평가 받고 있다. 저자는 남성 산부인과 의사다. 이름이 이금정이라서 여성인줄


이 책은 풀컬러로 여성의 성기나 남성의 성기를 자세히 그림으로 알려주며 자위나 이런식으로 비비는 것도 상세하다. 하지만 나는 이걸 보고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그 이유는 내가 고자여서가 아니라 이 책 분위기가 그래. ㄹㅇ 성교육 받는 느낌이라 그렇다고


4장 삽입상태에서 체위 부분도 남성상위나 어떤 사람이 이렇게 해야하는지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고 그림도 있다. 또한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매우 묘사가 잘 된 그림도 그림이지만 핵심 포인트는 명암을 넣어서 잘 보이게 한다. 그래서 가독성도 좋은편임


여성의 오르가즘을 위한 남성상위나 이런 것들도 다 다룸. 일단 남성을 위한 걸 알려주자면 바로 음경 크기인데 저자는 페니스가 작아서 불만인 여성은 적고 오히려 반대라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G스팟은 거의 정설이며 여기서도 마치 정설인 것 마냥 서술함. 이 책이 최근책임을 고려하면 신빙성 있다.


긴 페니스의 장점으로 사정 후 줄어들었을 때 삽입상태로 클리 자극 가능한 정도, 일단 클 필요가 없는 이유는 여성이 느끼는 부분은 어차피 맨 앞이라서 굳이 길어봤자 좋을 거 없다는 게 그 근거임. 그리고 질 안은 주름 많아서 페니스 굵기에 맞춰 늘어나니 진짜 존나 소추 아닌 이상 크기를 섹스를 통해 알기 힘들다고 함. 넷상에서 남자 고추 작다고 하소연하는 것은 간혹 남탕 같은 곳 가면 진짜 이런 말하기 좀 그런데 새끼만한 그런 케이스가 아닐가 싶음


그리고 다른 곳에서 자신의 성기가 작아보이는 이유도 아래에서 보는거랑 옆에서 보는 거 차이라고 한다. 나도 목욕탕에서 그런 거 꽤 많이 느낌. 아마 그 사람도 네가 평균 길이라면 이 사람 좀 치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거임.


여자한테도 자위 방법이나 산부인과 의사의 소견으로 여성들 중에 질에 뭘 넣는것을 꺼려하는 사람이 많기에 그걸 극복하는 노하우 등등을 알려주고 있기에 여성들이 읽어도 매우 좋아. 나는 심각한 지루인데 여기서 지루에 대한 것도 나오는데 조루는 몰라도 지루는 ㄹㅇ 답 없는 거 같아. 다른 책도 그랬고. 지루는 해결방법이 부실해.


참고로 몇몇 부분은 50가지 신화랑 겹치는데 이 책이 더 뛰어나다. 같은 분야라면 말이다.



출처: 독서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3

고정닉 43

8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944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1930년대 미국의 흑인차별 수준
[356]
ㅇㅇ(211.202) 06.14 27873 261
239440
썸네일
[야갤] 강원도가 2천억 갚아줬더니, 레고랜드 320억 '또 대출'.jpg
[5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0714 216
239438
썸네일
[러갤] 유럽연합, 중국차에 21% 추가 관세...JPG
[386]
러갤러(110.14) 06.14 39246 272
239437
썸네일
[냥갤] 니들은 이런 딸 키울 수 있냐?
[883]
ㅇㅇ(118.235) 06.14 54758 712
239435
썸네일
[카연] 뇌 100% 사용하는 여고생 만화
[2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3227 472
2394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싸싱붕이들이 쉴드치는 캔돈 근황
[229]
ㅇㅇ(220.77) 06.14 27370 133
239431
썸네일
[대갤] 中대기업, 러시아에 수백억 구리 주문했는데 증발... 국제 사기 당해
[29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7225 259
239429
썸네일
[야갤] 야구방망이 들고 "덤벼", 엘베 앞 난동 20대 검거.jpg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302 112
239425
썸네일
[싱갤] 한국 천만영화를 작품성으로 평가한 순위
[595]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8086 275
239423
썸네일
[A갤] 일본 산악인 100명이 뽑은, 일본 명산 Top 10
[179]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585 63
239421
썸네일
[야갤] 따릉이, 하천에 수십대 버린 용의자, CCTV에 포착.jpg
[3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5830 142
239419
썸네일
[유갤] 강인경이 받는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268]
ㅇㅇ(185.206) 06.14 35793 375
2394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밀양 근황.JPG
[640]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2171 501
239415
썸네일
[야갤] "아! 이 사람들이었구나", 무료체험단 정체에 '띵'.jpg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0391 216
239414
썸네일
[이갤] 일본 남자에대해 평가하는 외국인...jpg
[45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3987 256
239411
썸네일
[야갤] 여름에 에어컨 안튼다는 김종국
[651]
ㅇㅇ(85.203) 06.14 35691 126
239409
썸네일
[부갤] IMF 권고까지 무시한 K-통계, 과연 믿을 수 있을까?
[291]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4067 267
239408
썸네일
[갤갤] 목업 보니까 폴드6 괜찮게 나올 듯
[343]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7244 170
239406
썸네일
[의갤]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의협회장 공개 비난
[307]
ㅇㅇ(45.84) 06.14 24597 290
239402
썸네일
[리갤] '베트남 한국 여성 살인' 전직 프로게이머 L씨, 마약까지 검출
[272]
ㅇㅇ(106.101) 06.14 27138 97
2394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은 노예제 사회였는가?.jpg
[1889]
ㅇㅇ(110.12) 06.14 27495 110
239399
썸네일
[야갤] "이제와 조현병 운운, 엄벌", 교제살인 피해자 언니의 분노.jpg
[1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3679 49
239397
썸네일
[무갤] (스압)한사능 먹어버린 일녀들
[582]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5279 513
239396
썸네일
[만갤] 푸른 달이 머무는 탑 - 1화 (지최대 1차 탈락)
[53]
하겐다즈쿠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8193 20
2393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차별국가 대한민국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083 429
239392
썸네일
[야갤]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 키우던 개 도살한 60대
[1011]
ㅇㅇ(185.114) 06.14 29475 197
239389
썸네일
[이갤] 원가 8만원 짜리를 400만원에 팔아버린 디올...jpg
[51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0378 322
239388
썸네일
[주갤] (스압) 이혼후 재산분할에 대한 한국여자들의 생각
[344]
주갤러(106.101) 06.14 23938 364
239385
썸네일
[디갤] 아 일본 다시가고싶다
[104]
오태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0716 57
239383
썸네일
[해갤] 발 밟는 반칙은 축구 개인기를 죽이는 불법행위다.gif
[272]
해갤러(182.228) 06.14 22036 280
2393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북궁에서 출토되었다는 청기와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128 99
239379
썸네일
[야갤] 푸틴 분통 터질 일, G7이 꺼내든 특단의 조치.jpg
[3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636 100
239377
썸네일
[기갤] 이서진 집안
[448]
긷갤러(146.70) 06.14 30167 155
2393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분노한 해경...주변 모든 배 추격
[270]
가상현실여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711 372
239374
썸네일
[야갤] 아이 울음소리만 들린 112 신고, 경찰이 보인 반응.jpg
[1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123 59
239373
썸네일
[주갤] 요즘 문신 많이 하는데 대기업 사람들은 타투도 거르냐는 블라인.jpg
[1013]
주갤러(85.203) 06.14 47159 565
2393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고기 신메뉴 출시 예정
[643]
ㅇㅇ(14.38) 06.14 47502 366
239368
썸네일
[새갤] 장관 가이드라인 있었나.. 법사위, 외압의혹 관계자 증인 세운다
[4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8443 32
239367
썸네일
[야갤] [단독] 10년 가까이 다닌 병원, 의사가 아니라 악마였다.jpg
[3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6355 209
2393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제자 개웃긴 개ㅈ잡주 ㅋㅋㅋ
[119]
운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8267 120
239364
썸네일
[야갤] 석유공사 사장 "이게 왜 문제..개발시도 안하면 바보".jpg
[4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964 114
239362
썸네일
[기갤]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다는 아이브 장원영
[396]
긷갤러(146.70) 06.14 32872 120
239361
썸네일
[싱갤] '붉은 나폴레옹'으로 불린 베트남의 전쟁영웅..JPG
[180]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3118 75
239359
썸네일
[A갤] 티웨이 11시간 지연은 뭐냐 ㅋㅋ
[220]
ㅇㅇ(211.44) 06.14 22741 90
239358
썸네일
[대갤] 일본 자민당 前국회의원 변호사, 900명 등처먹고 50억 벌다 체포
[13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1438 138
239356
썸네일
[야갤] "현시각 동대문 ㄷㅌ몰 앞 민희진복장으로 트럭시위".jpg
[1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7983 70
23935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국비학원 코더가 취직이 힘든 이유.
[575]
라그나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140 397
239352
썸네일
[새갤] [채널A] 국회 상임위, 때아닌 청문회 국면 왜?
[5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6889 23
239350
썸네일
[이갤] 재택근무 하면서 돈 더받은 회사...jpg
[26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8891 80
239349
썸네일
[야갤] 성범죄자 전자발찌 '허술'... 구멍 뚫린 감시망.....GISA
[283]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4053 15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