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날씨 ㄹㅇ 좋았음 ㅠㅠ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06111562058
독일 이런데는 부담스럽게 키 큰 여자 많고 골격 큰 여자 많고 영국은 비만은 아니더라도 과체중 여자는 겁나 많았는데
프랑스 여자들은 거의다 동북아시아랑 스타일 비슷했음
영국은 이렇게 생긴 여자가 거의 평균에 가까웠음. 피부가 너무 하얗커나 골격이 남상이거나
이건 일이 있어서 프랑스 고등학교 갔는데 기념 사진 찍어줌. 케이팝,한국 드라마 좋아한다는 여학생들 꽤 있더라
영국이나 독일처럼 너무 하얀 여자도 없고 골격이 남상인 여자도 거의 없고 여성 스러운 스타일 많았음
적당히 여성 스러운 스타일에 흠 일본여자와 게르만 여자의 중간 정도?
솔직히 같은 유럽인데 프랑스랑 영국이랑 여자들 평균 외모 차이가 왜캐 심한지 의아 했다 ㅠㅠㅠ
바이럴 아니다. 궁금하면 봐라
일본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국가라는데 저말은 ㄹㅇ 맞더라
동북아 처럼 외모에 관심 대부분 많고 백인여자 스테레오 타입인 노화가 빠르거나 피부가 나쁘거나 덩치가 너무 크거나 얼굴이 남상이거나 이런게 거의 없음
다시 가보고 싶음 약간 거리가 더러운것만 빼면 날씨,관광지,사람들 완벽 ㅠㅠ
프랑스 같은 나라가 전성기때보다 너무 쪽을 못써서 그렇노. 미국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너무 미국 독주 시대니까.
한줄 요약:가장 한국 정서와 비슷한 국가였다. 여자들 대부분 자기 외모에 관심 많고 스타일도 동북아랑 가장 비슷해서 가본 국가중 가장 만족함
마지막은 그냥 프랑스 여학생들 사진 (똥송밈 미는 애들 처럼 일부러 이쁜 여자 사진 퍼오는게 아니라 그냥 무작위로 올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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