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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눈치 없는 인간인건가?

울갤러(125.176) 2024.11.02 03:58:50
조회 54 추천 0 댓글 5

1. 토니모리 매장갔는데 직원이 환하게 웃으며 뭐필요 하세요? 물어보는거임

난 그때 한창 속눈썹에 빠져있어서 속눈썹 고르다가 속눈썹 집게를 찾고 있었는데

안보이길래 있냐고 물었고 직원은 표정이 개썩으면서 그런거 없다고 하는데

기분나빠서 다른거 살것도 안사고 나옴..


2. 길거리에 옷 파는곳 들어갔는데 역시나 직원이 환하게 웃으며 뭐필요 하세요?

하는데 트레이닝 바지 있냐고 물었음 역시나 표정 개썩창 되면서 그런거 없다고

함.. 역시 기분 안좋아서 쫒기듯 나옴..


3. 이건좀 눈치 없긴 했는데 고양이 강아지 물품 파는곳 들어갔는데 

주인이 환하게 웃으며 뭐 필요 하냐함. 혹시 햄스터 먹이도 있냐고 물었음

역시나 주인 표정 썩창 되더니 노려보면서 그런거 없다함.. 없을것 같긴했는데

노려볼것 까진 아니지 않나 싶음 ㅜㅜㅜ


이밖에도 비슷한일 완전 많았는데 이거 내가 눈치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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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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