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기 위해서는 2가지 힘들 더군요..

1.식사 조절
2.운동 후의 피로감이나 근육통, 부상 등등

저는 밥 반공기에 검은콩 반공기 정도로 먹었음..
검은콩 다이어트도 있지만, 실제로 효과가 있더군요..

단백질 양을 늘림..운동하면 근손실로 단백질 소비가 늘어남..
계란 2개는 꼭 먹음..

과일 진짜 중요함..비타민 부족은 피로감이나 근육통 완화에 도움
그렇지 않으면 운동 몇 달 하다가, 회의감을 느끼거나, 힘드니까, 하기 싫어짐..

코어운동도 물론 하죠..
근력운동+달리기 병행..달리기 3km 정도 달림..
하루는 인터벌, 하루는 천천히 달리기 등등
나름대로 지루 하지 않게 함..
운동은 지겹다고 느껴지면 오래 하기 힘드니까요...

잘 때는 10시 쯤에 잠이 든다.
운동하면 피곤 하니까, 바로 잠들어 버림.

휴식의 중요성..
일주일 중 이틀 정도는 쉽니다.
그러면 불안 하죠. 휴식을 하면 운동 능력이 떨어지지 않는 것인가?
살이 빠지는 가?
쉬지 않으면 근육 피로도가 증가되서, 늘 근육통과 피로감으로 운동 하게 됨..
쉴 때 근육이 성장해서, 근육이 키워짐...실제로 쉴 때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면
몸에 근육이 붙는 느낌이 생김...

PS)) 요즘같이 더운 날 땀이 많이 나는 달리기나 줄넘기 하면 물만 마시거나, 스포츠 음료만 먹지 말고
소금 꼭 챙겨 드시기를, 아니면 , 된장 찌게 같은 좀 짠 음식 섭취,, 소금 섭취가 부족 하면 잘못하면 더위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