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원수인 올림픽국대 사주임. 언제 복수가능할까요?

ㅍㅎ(156.215) 2022.01.19 01:34:18

조회 7374 추천 120 댓글 404

울 언니 오빠 모두 나락으로 보낸 개자식 사주임.
올림픽메달리스트 운동선수고 티비 출연 및 광고도 찍은 꽤 이름 난 인사임.
이 새끼랑 같은 소속 국대 운동선수인 우리 작은 오빠랑 약 15년 내내 붙어다닌 베프였고, 울 언니랑 약혼까지 함. 교제+약혼 기간 동안 숱하게 바람피고 심지어 상대방 여자들 임신시킨 적도 두 번 있었음.

원나잇녀와 두번째 임신 소동 이후 울 언니랑 약혼 파토나고, 자격지심인지 뭔지 울 오빠를 나가리 시키려고 올림픽메달리스트인 자기 지위 및 인맥 이용해 국내랭킹 2위인 울 오빠를 모함

—-> 울 오빠는 국대팀 및 협회에서 제명돼 약 1년간 국내외 활동 못하고 이번 도쿄 올림픽 참가도 못 함. 사람들 이용해 뒤에서 소시오패스짓 하기로 협회내에서 소문 난 놈임.

경자년 신축년에 관살 쳐맞겠거니 하고 기다렸는데, 직장에서 문서 비리 관련 구설수만 있었을 뿐. 심지어 며칠 전 신축년 신축월 경오일에는 국대 총괄 디렉터/코치로 승진까지 함(임인년 버프라 생각하고 있음).
운동선수라 편관운엔 쳐맞지도 않는건가.. 내년에 정관 겁재 대운으로 바뀌는데 이 새끼는 좋은 자리만 꿰어 참.

우리 어무니는 이새끼가 또 우리오빠 고나리질 해서 앞길 막을까봐 얘 승진한 이후로 잠도 못 주무시고있음. 울 언니는 이새끼 땜에 정서불안 및 우울증으로 정신과 상담만 3년째 다녀.
더러운 사생활 및 인간성 다 폭로해버릴까하다 내 업보 쌓는게 싫어서 걍 스스로 운에 쳐맞길 기다렸는데 이젠 더이상 두고보면 안될 것 같음.

이 개자식 나락가긴 할까요? 재성이 용신인거 같은데 이새끼 2024 갑진년 올림픽때도 메달따고 잘 풀릴까 속에 천불남. ㅠㅠ
복수해서 인생의 쓴 맛 보여주고싶음.
참고로 저는 경오일주임. 칼갈고 있어요, 도와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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