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생리하냐고 비꼬았던 의사 인성때문에 안간다고 말했는데 

그래도 너 좋게 해주는 약 주잖니 이러면서 어떻게든 내가 싫다고 해도 지돈 바치고 사먹이는데 그냥 미친년같다...

내가 난 저런사람한테 돈주는거 싫다고 말해도 그냥 말이 안통함 가끔보면 나까지 발목잡고 인생 병신만드는 늪같음 진짜 무슨 시커먼 어떤 늪같거나

저년이랑 같이있으면 나도 저렇게 휘말려 들것같음 개또라이 같아 

왜 건강하고 자기주장 잘하고 똑똑하고 당당하고 귀한 엄마가 아니라 저딴 농촌 못배워 처먹은 소 노예같은년이 내엄마인지 진짜 너무 짜증난다 

이렇게 말하니까 무슨 깔깔 거리면서 웃어넘기는데 내말이 하나도 타격없다는 반증같아서 진짜 죽이고 싶은데 죽이지도 못하겠고 

미친년....진짜 너무 원망스럽다 하늘이 짜증난다 씨발 신은 없거나 있어도 사실은 인간들이 어떻게 굴러가든 좆도 관심없는 인성이 개애미터진 씹창 쓰레기

귀한아들이라고 하는데 저게 정말 사람이냐..? 정말 사람의 뇌를 가진 사람이냐..? 손절해야함 무조건 

뽑아먹을거만 뽑아먹고 손절해야함 

지가 하는말이 말이 앞뒤가 맞는지도 생각안하고 무조건 우기고 장애같음 진짜 

저년 유전자를 물려받은 나도 머저리일까봐서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