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보호하지 않는 흉자모들 나이들면 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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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보호하지 않는 흉자모들 나이들면 종특

ㅇㅇ(58.234) 2022.01.20 08:35:27

조회 124 추천 8 댓글 1

옛날엔 논리적으로 자기말을 들을수밖에 없는 척이라도 해서 딸들 등골을 뽑았지

나이들면 사람이 눈치를 더안보기 시작해서 이제는 지가 하는말이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신경안쓰고 우겨서 딸 등처먹음

사실 냉정하게 보면 딸이 그래도 될것같은 년이니까 저러는 거 ㅋㅋㅋ...

딸 희생해서 아들 간쓸개 만들어주는것에 같은 여자면서 아무 이상한점 안느끼고 느낄생각도 없음....

입으로는 위해준다 사랑해준다 하는데..행동은 전혀 아닌게 보이는데 그걸 숨길 생각자체도 안함 ㅋㅋ;

난 그런 내엄마의 모습을 확인하고 절규하다가 결국 무덤덤해지는 경지까지 옴

이게 익숙해지면 안되는데...

근데 더무서운건 이걸 인지해도 결혼하면 결국 자기도 되물림 하고있더라

남자들은 그거보고 비웃고

왜 처낳은거람...

이럴거면 낙태하지

낳아서 제대로 건강한 한사람이 되도록 키운 노력은 일절 없고 의식주 제공말곤 해준거 없으면서 씨발...

남자들은 의식주 제공이라도 해준걸 감사하라고 노예마인드 심으면서 지는 영악하게 빼먹을거 다빼처먹음

옆의 경쟁자를 도태시켜야 지몫이 되는게 많거든 ㅋㅋㅋ...씨발...

집안 분위기 안그런 가족들 보면 너무 부럽더라

다 부모가 그리 가르쳐서 그런건데

부모들은 자기들이 바뀌는걸 귀찮아함 지들만 편하면되거든...

내 부모가 결국은 최종가해자였던 거지

하루하루 얘가 뽑아먹을만한 호구가 됬는지 확인하려는 꼬라지 보면 진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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