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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캣대디인데 캣맘, 캣대디들 향해서앱에서 작성

Carro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22 11:12:04
조회 42 추천 2 댓글 0
														

무조건적으로 비아냥대는 사람들 보면 뭔가 사회적으로 잘 안풀리고 스트레스가 있나 싶더라

제일 이해 안가는 부분은 먹이 한번 줬다고 무조건 책임지고 키워야 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진 것

길 가다가 배고픈 고아를 향해 불쌍하다고 사탕 하나 줬다고 그 고아를 키워야 하나 싶더라

캣맘, 캣대디 욕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십중팔구 다 말투가 꼬여있음 ㅠ ㅠ

그렇지만 극성의 캣맘, 캣대디는 나도 솔직히 극혐임

아무리 고양이 생명도 중요하고, 고양이가 귀여워도 사람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함

내 생각의 결론은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 : 정상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 : 정상
고양이 먹이주는 사람 : 정상
고양이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꾸역꾸역 먹이주는 사람 : 비정상
고양이 싫다고 때리고 죽이는 사람 :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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