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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인격, 편인월의 해석 방법..txt앱에서 작성

ㅇㅇ(211.179) 2022.01.22 19:56:39
조회 3445 추천 16 댓글 2

편인격 : 남의 것을 지키다. 계모.​
 
편인격의 가장 큰 문제는 시키지 않은 짓을 굳이 총대를 매고 당연히 여긴다는 것이다.
​편인은 관을 설한다. 그 뜻은 어디에 눈이 가냐면 하자에 눈이 간다는 뜻.
멀쩡한것 안좋아한다. 파손되거나 하자 있는것. 애꾸눈 짝짝이 이런것 좋아해.​
반듯하고 제자리에 가있는것 편인격들은 안고른다. 항상 불균형을 선호한다. ​관이라는것은 균형.
균형을 설했으니 삐꾸가 되는것. 정인은 좀 이상하다 싶으면 안쓰고 둔다. 쓸모 없으면 버린다.
편인은 쓸모 없는것도 부여잡고 앉아있다. 그래서 편인격들은 가치 없는 물건들도 이사 다닐때마다 다 싸짊어지고 다닌다.​
식신은 물건에 대한 집착은 없다. 하나에 꽂히면 계속 쓴다.
대체로 신약식신이라는것은 아집이 있는것. ​근왕 식신들은 잘 바꾸는데 (살을 치니까)
식왕하고 신약한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를 고수하는 사람.​
 
어쨌든
 
편인격은 불균형을 선호하는것. 사람들은 편인격이 베풀고 어쩐다 하지만 편인격이 비겁을 생해서 그런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편인격의 문제는
 
비겁을 생하는 문제 - 돌보는것
관설하는 문제 -하자를 안고사는것
 
두가지가 다 되면 하자를 돌보는것
관설만 하고 비겁이 없으면 하자를 만들기만 하지 돌보지는 않아
반대로 관설 안하고 비겁만 있으면 돌볼 뿐이지 하자를 만나지 않아
 
그래서 편인격이 제일 더러운 팔자는 관설하는것
편인격이 관을 보면 하버드 나와서 영어 선생 하고 있는것
대학나와서 중졸이랑 결혼하는것. 운에서 오는 정관은 하자를 책임지는게 아니라 하자의 도움을 받는것. 내가 이용할 수 있는것. 항상 원국에 있어야 내가 책임을 지는 존재가 되는거지 원국에 없는것을 내가 책임지지는 못해.
 
편인격이랑 관계 없이
운에서 상관이 들어오면 내가 피해를 받고 운에서 관이 들어오면 내가 피해를 주는것.
결국 사주에 관이 있다는것은 다른 사람에게 폐 끼치고 살라는것. 겁재를 조졌으니까.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이야기.
살은 나를 죽이고 남을 살렸다는 것.
 
편인월이 있고 편인 격이 있다
 
편인격은 - 말 그대로 남의것을 지키는 계모와 같은것. 편인격은 당당하다
내가 이만큼 해줬지만 니가 안있겠다고 한다 해서 상관 없어.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같이 있는것을 당연하게 여기는것.
편인격이 집안에 들어왔다는것은 집안에 대들보가 들어왔다는 것.
편인격이 들어온 집이 그집에 원래 하자가 많았다라는 뜻이어서 들어온 편인격의 직분이 제일 높다.
그러나 편인격이 대접받지는 못한다. 왜냐면 기둥세워줘야 하니까.
예의와 법도를 만들어줘야 하니까. 다 만들고 나면 상대들은 편인격을 떠난다
편인격이 태어났다는것은 그 집이 어렵고 힘든 시기였다는것인데
편인격이 시집을 가거나 장가를 가거나 나간다는것은 이제 괜찮아져서 죽 살아도 된다는 노후 안정성을 의미한다.
 
 
편인월은 먹고 살기 위한 방편으로 자기의 정신을 팔아먹는 사람. 점쟁이 같은것.
편인월은 자기 만족에 불과한것. 궁여지책으로 자신의 정신을 팔아먹는것
구업짓고 살 수 있는것이 편인월. 오지랖도 넓다. 그래서 보통 문필이나 사상이나 의술
남의 구제하고 돕는것 비공식적이거나 불법 영업부터 시작해서 잡다한것들을 많이 하는것. 이러한 것들을 하는것이 다 그러한 성향에서 출발하는것. 종교적인 색채를 뜻하는것.
처음보고 인사만 해도 내 동료라고 생각한다.
편인월은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왜 너는 내옆에 없는거니? 하는것.
편인월이 만약 관을 설해버리면 거지때들이 나에게 몰려온것.
편인월이 살이 있으면 내가 또라이인데 주변의 또라이들과 같이 노는 것. 편인월이 살이 있으면 유유상종. 또라이 집단이라는 것.
 
편인격들은 살이 있으면 좋다. 왜냐하면 나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고
이익이나 목적과는 상관 없이 나와 함께 일을 도모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니
결국은 이상주의를 실현할 수 있으니 좋다.
 
편인월이 살을 보면 그냥 또라이 집단. 그래서 각종 사건 사고들이 끊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속에서 알력 싸움을 하기 때문에.
 
편인격이 이상하게 식신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편인격이 식신이 있으면 과중 과로가 된다. 몸을 혹사한다. 편인격에 식신이 없고 상관이 있으면 괜찮아. 그런데 식신이 있으면 몸을 괴롭히는게 취미이자 특기이고 인생의 의미인 사람이 있다. 식신격이 편인 보는것은 안그래요. 이런거는 그냥 일이 안풀리는것 몸이 부실한것. 편인격은 몸이 부실하지 않아. 원래 건강체질로 태어난것. 편인격이 식신운이 오면 자기 관리 하지 않은 문제로 건강상의 문제가 온다. 편인격이 식신이 있으면 먹는 보양식같은거 하지마 다 독되는것임. 가급적 소식해라.
 
편인월이 도식이 된다는 이야기는 밥그릇 싸움 하는것. 작은 식신 하나를 가지고 편인 월들이 싸우는것이라서 살만 하면 애들이 몰려오고 살만하면 거지 몰려오고
 
편인격과 편인월의 문제는 누가 봐도 하자인데 자기만 그게 하자로 안보인다는것이다.
(사실은 상관격도 그러하다) 본인들은 그정도 하자 없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그런다.
 
흉격들이 상대의 하자 사항에 관하여 관대한것은 사실이야.
상관격들이나 편인격들은 그러한 것들에 대하여 수용을 한다. 너그럽게 받아들인다.
참고 견디며 살아가는데 너무 익숙한 사람들
겁재월이나 편재월은 그렇지 않다. 그러한 월령들은 책임의식에서 출발하지는 않기 때문.
​정인태왕자들도 관설해. 정관을 관설한다는것은 그들의 고혈을 빨아먹는다는것. 내가 섭취하겠다는 이야기니까
편인이 정관을 설한다는것은 너희들 나에게 와서 비겁으로 환생하렴 하는것. 관살이 다 있으면 자원 봉사를 단체로 한다는 것.
 
편인을 편재로 제화하는 운이 오면 배신당하는 운이 온다는것. 편인월격들은 평생 배신같은것 지가 하지 못한다.
 
 
편인격이 관설하는데 재생관이 되었다. 관<재
재가 더 왕하던 재생관 하던 팔자 조진것. 평생 하자를 안고 살아간다는 것. 밑빠진 독에
물붓기. 음편인은 관이 양이어서 40-50정도 되면 벗어날 길을 찾는다. 50대 전후로 해서 의무에서 벗어난다. 양편인은 주변 사람들이 독립을 안해서 결국 먹고 살 방편을 찾아야함
관을 생하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은 짓을 한다는 것.
편인격은 살이 있는게 그래서 제일 좋아. 똥밭에 굴러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좋다.
, 년에 살이 있는것은 윗사람 ,부모가 내편이라는것. 윗사람들에게 인정받은것.
관이 있다면 내가 해야할 의무가 생기는것. 상대가 바란다. 니가 3일동안 놀고 왔으면 집에 오면 뭔가 해야지 않니?
 
일반적으로 원국에 있는 격 말고 그냥 편인은 눈썰미라고 생각하면 된다. 모방의 천재는 편인.
따라쟁이의 천재는 겁재. 남하는것 반대로 하는 사람은 상관. 관을 극했으니 남들이 하는것은 안한다.
편인격들은 눈썰미가 있다. 눈치는 정재. 눈칫밥 먹는 애들은 편재
쟁재 무재는 눈치 없음. 쟁재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무재는 정말 모르는것
 
정재가 하는 일은 소문이 잘 안나는데 편재가 하는 일은 소문이 난다.
정재가 왕하면 내 사생활 노출이 너무 잘된다는것. 결국은 재극인 당한다. 정재가 사방 팔방 떠들고 다니는것은 동의를 구하고 싶어서 그러는것. 편재는 입다문다.
정재에게 들어간 말은 반드시 새어나가게 되어있다. 입에 담고 있지를 못해.
편재들은 절대 이야기 안한다. 편재는 프라이버시가 너무 강해서 자존심 상해서도 그런 이야기 안한다. 재혼잡은 별것 아닌것 크게 부풀려서 말하는 사람. 정재에게는 비밀같은거
이야기 하면 안돼. 편재는 이야기 하더라도 익명으로 거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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