됨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 성깔보면 

어떻게든 악다구니 억지, 윽박지르기, 집까지 찾아와서 악쓰기를 써서라도 

내 신용상태, 월급, 다니는 직장 어떻게든 알아낼꺼임 

아 나 진짜 싫어 그렇게 살기 싫다고 하니까 

엄마란년이 엄청 무관심 하다는듯이 시끄러, 닥쳐, 물건 던지기전에 닥치라 하더라 

난 왜 이런년 아래에서 둘러대는것도 잘못하고 내 목숨을 위해 거짓말도 못하는 등신으로 자란건지 

억울해 미치겠음 왜 나는 왜나는 남들처럼 남들만큼만 할수가 없어 왜나는 못하냐고 씨빨 

왜 나는 저 나쁜새끼들한테 당연하다는듯이겁탈당하고 뺏기고 살아야 하는데 

나도 나만 알고싶다고 
씨빨 

왜 씨빨 거짓말도 매일 못해서 씨빨씨빨 

30살에 스펙도 없고 

왕따, 폭언 폭행 트라우마 방치당해서 

알바도 못나가고 우울증 때문에 지능 정상이었는데 경계선으로 떨어짐 

지능 좋았는데 

엄마가 그 좋은지능들고 왜 그따위로밖에 못살았노? 이럼 

저년은 그냥 싸이코패스같음 속에 아무것도 느껴지는게 없고 오로지 돈이랑 자기 편한것만 생각하면서 사는 

진짜 너무 좆같다...씨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