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임
자꾸 불친절하다고 클레임 넣어서 빡쳐서 쓰는 뻘글임
물론 겉으론 네 죄송합니다 함ㅋㅋㅋ그것밖에 못함ㅋㅋ
어디라도 풀고싶어서 쓰는 글임



30대후반에서 40대초 여자들진짜 사람 짜증나게 함


물론 개저씨들 버럭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그러고 계속 오는데 머쓱한지 더 공손하게 하기도 하고
아님 걍 후딱 가버림.

근데 이 여자들은 진짜ㅋㅋㅋ
별 이상한 꼬투리 잡아서 기분이 나빴네 무시를 했네
어쨌네저쨌네
별 이유 다 갖다붙이는데ㅋㅋ적당히 해야지ㅋㅋㅋ
자존감이 쿠크다스면 정신과 진료를 받아야지
서비스하는 곳도 아닌 데 와서는 왜이렇게 친절을 따져?
대접받고싶으면  비싼돈이라도 내고 5성호텔에
가든가ㅋㅋ 지가 뭔데 상전대접을 바라는데?ㅋㅋㅋ

먼저 웃으면서 인사안했다고
말투가 부드럽지 않았다고
내가 무슨 죽을 죄 진 거 마냥 부풀려서 말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냥 빨리 꺼졌으면 싶더라ㅋㅋ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면
별 말도 안되는 걸로 자길 무시했다고 생각하는 걸까?
너무 궁금하다ㅋㅋ그리고 내가 왜 본인들한테
먼저 웃으면서 말걸어야 된다고 생각할까?
우리 모르는 사인데요?
내가 얼마나 어떤 친절을 베풀길 바라는건지?

자기보다 어리고 여자고 혼자 근무하니까
만만하겠지ㅋㅋ
문화예술쪽이니까 일도 편해 보이겠지~
그러면서 어린년이 사람 들어오는데
고개 빳빳이 세우고 앉아 모니터만
들여다보면서 어서오세요~ 한마디도 안해?
내가 이거 물어보는데 나긋나긋하게 말을 안해?
고깝네? 이런 생각일까??


먼저 안 웃고 인사 안 한다고 클레임 좀 그만 넣고
당신들 자존감이나 좀 어떻게 해봐
여기 서비스업종 아니야. 니가 서비스 받으러 오는 데가
아니라고 이 멍청한 여자야.
니가 오는 데가 어디인지 인식좀 하고
그리고
그나이 쳐먹고 안부끄럽냐?
나보다 어른이잖아. 기분 나쁘면 대놓고
이런게 불만이다 말을 해ㅋㅋ 대화하면 되잖아
입 뒀다 뭐하는데? 그 나이되도록 기분나쁜거
말할 줄도 모르고 뭐했는데?
집에가서 곰곰이 생각하니 기분이 나쁘다며
사무실로 전화하고 글쓰지 말고 한심한 것들아.
니같은 것들 민원 접수한 담당자나
내 사수가 대신 죄송하다 직원 교육 잘시키겠다
그 답변 듣고 자존감 좀 채워지디??
애초에 눈알 이상하게 뜨고 와갖고는
바라는 대로 답변이 안나오니
옳다구나 꼬투리 잡아서 사람하나 바보만드니 좋아?


자존감좀 건강하게 채워라ㅋㅋㅋ
민폐끼치지 말고ㅋㅋ 얼마나 흉하게 늙으려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