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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사망 명조.

nono4(124.62) 2022.01.30 15:09:29
조회 37 추천 0 댓글 0

 庚 甲 辛 辛 乾 

 午 子 卯 卯 命 


56 46 36 26 16 06 

 乙 丙 丁 戊 己 庚 

 酉 戌 亥 子 丑 寅 


 저 乙 戊 丙 坤 

 녁 亥 戌 申 命 


59 49 39 29 19 09 

 壬 癸 甲 乙 丙 丁 

 辰 巳 午 未 申 酉 


 不 庚 乙 癸 장 

 明 子 卯 酉 모 


71 61 51 41 31 21 11 01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不 辛 庚 丁 시 

 明 丑 戌 卯 모 


72 62 52 42 32 22 12 02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男便되는 사람은 大企業體 팀장으로 있은 사람인데 99年 陽歷 12月 17日에 急性 肺炎으로 死亡한 사람이다. 故로, 男便께서 돌아 가시기前에 옆꾸리가 자꾸 아프다고 하더니만 자기 발로 病院에 찾아가서 醫士앞에 자기 病症勢를 昭詳히 알려주었는데 그 날 入院하자고 하여 入院을 했는데, 手術을 해야 한다고 해서 手術까지도 順順히 應했는데(옆꾸리에서 어깨로 호스를 빼내어 呼吸을 하는 狀態에서 손쓸 틈도 없이) 入院한지 몇일 되지도 않아서 갑짜기 돌아가시니 어이가 없다 한다. 

 故로, 病院側에서는 急性 肺炎이라고만 한다. 故로, 婦人이 會社側에 産災로서 報償이 되지 않는냐?고 알아보니 全部 外面을 하더라 한다. 

 婦人은 釜山 南川洞에서 찜찔방을 시작한지 現在까지 一年되었다. 

 그런데 許可가 나지 않는 建物이라 區廳에서 調査가 나와, 不法이라고 撤去해라 하니 할수 없이,올 陽歷 5月달에 비껴주어야 하는 立場에서 本人을 찾아온 것이다. 

 婦人은 이제껏 哲學館을 찾아 다녀도 죽는다는 소리는 없었다 한다. 

 婦人은 南川洞에서 水營區 八道市場 周圍로 가려한다. 團欒酒店을 할까? 밀면장사를 할까? 일이 많은 것은 싫으니 무엇을 할까?하여 찾아온 것이다. 


 庚 戊 丁 庚 딸 

 申 子 亥 申 


61 51 41 31 21 11 01 

 庚 辛 壬 癸 甲 乙 丙 

 辰 巳 午 未 申 酉 戌 


 戊 癸 丙 甲 아 

 午 未 子 子 들 


67 57 47 37 27 17 07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巳 午 未 申 酉 戌 亥 


 딸은 國樂을 專攻했는데 原來는 航空 乘務員이 꿈이라 한다. 그러나, 키가 적은 편이라, 國樂쪽으로 進學을 했는데 至今은 外國을 暫時 갔다와서 쉬고있다. 專攻에 뜻이 없다 한다. 

 아들은 工夫는 안하는 편인데 演劇映畵科에 뜻이 많다 한다. 


 위의 命造를 살펴보면 天運과 人運이 다 등을 돌렸다. 地運만 달랑 남았는데 婦人의 대낮 中間을 막 지나면서 陰陽不通의 作用이 일어난 것이다. 이처럼 地運은 運命에 있어 크게 作用하는 힘이 弱하다는 것을 實證한 命造이다. 

 陰陽不通(日蝕)일때 監定方法은 (대낮은 대낮인데 太陽이 보이지 않으니 찐빵은 찐빵인데 앙코없는 찐빵이구나. 여기서 앙코란 郎君과(愛人도 包含)職業,財物을 意味 함인데 두가지 福이 없으니 郎君을 둔 者는 職業과 財物을 흔들게 되고 郎君이 없는 자는 職業과 財物을 有存시키리라. 答은 여기서 찾으소서. 그대는 拘束됨을 싫어 하니 自由를 찾아 떠나는 形局이라. 自由婦人의 運命이구나. 좋은 環境은 지녔으니 오라는 곳도 많고 갈 곳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구나. 혼자힘은 어려우니 남과 더불어 나아감이 좋으리라. 그대는 不利하거든 입만 다물면 될일이다. 입이 問諸로세. 누가 밀어내기나 했나 나올때는 스스로 나오리라.) 이것이 陰陽不通된 命造일때 監定하는 方法이다. 故로, 서로 떨어져 있는 것도 陰陽不通을 免하는 것이다. 

 어찌했든 두夫婦는 한집에 같이 살았고 돈도 잃지도 않했으니... 

 이렇게 되면 惡煞이 일어나니 婦人 命造를 살펴보면 明確해진다. 


( 壬午年 甲辰月 丙辰日 未時 監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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