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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병 자녀.

nono4(124.62) 2022.01.30 15:46:48
조회 30 추천 0 댓글 0

간질병 자녀.

 

癸 癸 癸 庚 坤

亥 酉 未 午 命

 

51 41 31 21 11 01

丁 戊 己 庚 辛 壬

丑 寅 卯 辰 巳 午

 

甲 庚 乙 壬 乾

申 戌 巳 申 命

 

51 41 31 21 11 01

辛 庚 己 戊 丁 丙

亥 戌 酉 申 未 午

 

不 己 癸 癸

明 未 亥 卯

 

59 49 39 29 19 09

己 戊 丁 丙 乙 甲

巳 辰 卯 寅 丑 子

 

위의 딸은 윤달생으로 오후 958분생이고, 아들은 오후409분생이다.

딸이 11세 양력 3월달에 수학여행에 가서 간질증세를 일으켰는데 처음에는 피곤해서 그런줄 알았으나, 병원가니 간질증세라고 하니 부인께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한다.

고로, 한동안 약을 먹고서는 괜찮았으나, 올해 양력 423일에 발작이 다시 일어났는데 이번에는 심하게 왔다 한다.

 

부인은 그 전에 본인에게서 올해 남편 사업에 관한 문의로 왔는데 본인이 이르기를 (재물은 아직 좋으나.. 자식고심이 있을 상이다.)고 했는데...

부인이 그에 대한 아무말을 하지 않고 속으로 짐작만 하고 갔었다 한다.

, 당시에는 딸이 약을 복용하고 있었고 재발됨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딸의 병이 근래 심하게 나타나니, 다급하여 본인을 찾아 와서 사실을 털어낸 사연이다.

 

아들은 남의 집에 밥도 잘먹지 않고 자고 오는 것을 싫어 한다. 평상시는 잘하는데, 어쩌다 어머니가 매를 들면 4층에서 문을 열고 죽는다고 한 적도 있어, 어머니가 힘들 때도 있다 한다.

 

남편은 공장을 운영하는데 식용유등 두가지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은 그런대로 잘되고 있다.

남편은 10년이 넘게 습진에 시달리고 있다한다.

( 壬午年 甲辰月 癸亥日 酉時 監定)

..............................................................

 

위의 내용이 부인의 현실 상황인데 이를 한번 분석해보자.

딸이 11세로서 地運이 흔들릴 때인데, 이때 天運寅方 끝에 머물러 있고 딸의 地運午方에서 巳方으로 氣勢가 흔들렸다. 이렇게 되면 天運이 받쳐주지 않고 地運이 먼저 빠졌으니 이 時期一陰始生이 일어나는 것이다.

, 天運地運의 축이 어긋나면서 일어난 일인데 이때 四柱原局을 살피면 답을 구할수 있는 것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어머니의 天運圖에서 보아 지금은 이 지키고 있으나 天運判勢이니 함이 일어 난 것이다.

天運判勢를 멀리보아 辰方을 살피면 의 나이 49세가 天運 判勢의 크나큰 이라 하나, 딸의 나이로서는 22세가 되니 딸은 地運不利하게 되어 있다. 이렇게 되면 사람됨은 착하고 인생은 고급이나, 인생 역정의 고됨이 있다고 판단하게 되는데...고됨의 해설을 본인이 이미 했으니 참고 하시기를 바란다.

여기서의 고됨은 固疾病을 보아야 한다. 癸水 日干酉金病地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癸酉日柱생이 다 固疾病을 안고 있는 것은 아니다. 天運地運造化 作用이 다르니 같을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징크스가 있다 또는, 나쁜 습관이 있다는 등으로 끝날 수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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