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명(여자를 잘만나야...삼기귀인 있어도..)

乙 丙 丁 甲 乾

未 辰 卯 寅 命 (출생시각 오후1시40분생)

67 57 47 37 27 17 07

甲 癸 壬 辛 庚 己 戊

戌 酉 申 未 午 巳 辰

不 丁 庚 乙 母

明 巳 辰 酉 親

76 66 56 46 36 26 16 06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위의 靑年은 아직 未婚으로 사귀는 女子도 없다.

7 歲에 初等學校 入學했고 13歲든 해 陽曆 6月달인가 7月달인가? 그 時期에서 交通事故로 腦를 다쳐 中學校를 한해를 쉬었다가 再入學을 했다 한다.

17 歲 高校 1學年때 눈手術을 했는데 至今도 한쪽 눈 視力이 弱하다 한다.

專門大를 나왔는데 눈 視力 때문에 좋은 職場을 다닐 수 없으니 至今껏 그냥 집에서 컴퓨터에 매여 놀고 있다가 올 陽曆 8月달에 장사를 하고 싶다고 하면서 至今껏 事業을 構想中이다.

就職은 죽어도 않하려 하고 작은 돈이나마 몇千萬원을 들여 장사를 하려 한다.

性格은 자기 本位的이고 남 被害를 안주고 被害를 안 받으려는 性品이며 괴팍스러운 점도 있다고 母親이 傳한다.

父親은 아직 生存해 계시며 母親은 出生地가 日本이라 한다.

아들은 그 동안 親舊들과도 잘 만나더니 올해 들어 와서는 親舊도 다 끊어 버렸다 한다.

本人이 四柱를 풀면서 첫마디가 "이 靑年은 濁命이라 女子를 잘 만나 運命을 풀지 않고는 世上에 뜻을 펴기 어렵다." 하니 母親이 털어낸 事緣이다.

이런 命造는 解析하기를 "世上이 내맘은 같다고 생각하지 마라. 世上이 내맘과 다르고 내 計算대로 가지 않으리라. 라고 解析을 한다.

四柱原局에 寅卯辰 方合이 있는 命造인데 萬若 이런 命造가 淸明이면 大格으로 살아가는데 濁命이라 묶임合이 되니 運命이 더욱 薄하게 만드는 役割을 한다.

이처럼 四柱原局에 三合,方合,天剋地沖,三刑全이 있는 命造는 淸明이 아니고는 賤格中에 賤格이 되는 命造라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四柱原局에 있는 乙丙丁 三奇는 있으면 뭐하나?

( 壬午年 庚戌月 乙卯日 午時 鑑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