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집가면 기도발 있다고 늘 듣는데...
난 사람한테 이유없이 해꼬지 안하고 사람대할때 순수하게 진심으로 대해...죄없는 사람 건드려서 원한사지말자
나 불행한거 보고 즐기던 여자
가만히 있는데 시비걸던 전 직장상사
나한테 사기친 파혼남
공떡치려고 한 가성비남
이름생각 안나면 얼굴을 생각하고 죽으라고 매일 기도해
내 인생에 큰 데미지를 남긴사람 깊은상처나 물질로
손해보게 한 사람들한텐 계속 저주하고 기도해
그 사람이 눈에 안보이면 괜찮아 지면 저주 더 안하거든?
근데 그게 나아지지가 않으면 한이되서 매일기도하고 빌어
1년이든 2년이든 3년이든 매일 기도해 안빼먹고
절대 내가 당한거 안까먹고 수시로 시간날때마다
생각하고 기도하고 빌어..육해살이 난 시지에 있는데
매일 자기전에 그 목록에 있는 사람들 이름 말하고
기도를해 그리고 두손으로 빌어 제발 내가 당한 고통만큼
그 사람들도 아프게 해달라고.::
오톡으로 알게되서 나 가스라이팅 해서 조종하던 여자있었는데
내가 불행한거 보고 즐기던 여자
연락아예 차단했는데도 내가 한이 안풀리네
이여자가 내 마지막 저주가 될거같아
죽으라고 기도하고 매일 혼잣말하는데 그여자 조만간 암재발할듯
뒷통수 맞앗다는걸 알게된 그 순간부터 하거든?
정확히 1년만에 두명 다 암걸렸다. 전직장상사 암이라고 수술한다고 연락왔음.
파혼남은 췌장암 걸렷는데 치료 안되고 걍 죽으라고 기도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