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남자복 전혀 없는 여자 사주

ㅇㅇ(1.254) 2022.02.02 14:15:43
조회 2196 추천 4 댓글 2
														


28bbd5206912c42da4769639e137a8c097500e1006018ec5a6739573414327af




유금이 천간으로 뜨면 신금이라 

병화와 합해서 재생살 못하게 막아준거라 볼 수 있음

유금이 만약 깨졌다면 바로 재생살 가능하지만

유금이 안깨지고 토생금으로 생받는 구조라서 가능함


계수가 병화 수극화 해준다고 하지만 

병화의 뿌리가 미토 2개라 강하다고 봄 


일간을 사이에 두고 병화가 기토를 생해줄 수 있을까

기토는 이미 배불러서 생 받길 거부함 

그래서 차라리 병화는 유금의 본기 신금과 합하는 걸

더 좋아함 월령은 무토인데 기토가 떠서 파격임


정관의 모습이 원래 본 성질인데 편관이 천간에 나타나

정관보다 편관을 더 많이 쓰는 사람임 


애인, 남편을 뜻하는 편관이 양인살로 되어있고 

뿌리도 2군데 있음 진토는 유금과 합해서 금으로 변함

미토는 계수의 입묘지라서 엄청 힘들고 어려움 


흉신 편관을 무조건 쳐내는 게 먼저임 일지 배우자궁에

미토의 본기가 시주에 떠서 연하를 만날 수 있음

진토는 계유와 합을 한 상태라 계미의 남자가 아님

진미파로 흙 성분이 다름 뜨거운 흙과 촉촉한 흙은

어울릴 수가 없음 


일시주는 나와 배우자, 자식과 형제, 자매, 남매를 의미함 

년월주는 공간은 국가, 사회, 조상, 부모, 직장을 의미함 


결론은 기미같은 남자를 만나게 되어있음 

간여지동이고 관대지에 있어서 기가 쎄고 능력 쩔고 

자유롭고 사춘기같은 어린 남자 


년지에 신유술이 있는 여자는 일지에 미토가 있으면

과숙살을 의미함 남편과 이별하는 경우가 높고 과부로 살아감


시발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42411 한국여자연예인들 너무못생겼다 [3] 이쁜련만보면웃는개(223.38) 22.02.02 58 1
1142410 그런데 대학은 모든 계층이 다 모여있는데 수저로 차별은 안하지 ㅇㅇ(198.55) 22.02.02 29 1
1142408 금수저는 정상적인 흙수저보고 흙이라고 생각안해 [1] ㅇㅇ(125.143) 22.02.02 60 5
1142407 그래야 비로소 진정으로 그 사람을 좋아하는거다 바른생활(124.51) 22.02.02 24 0
1142406 원론적으로 인생에 늦고 안 늦고가 어딨음? 곤란더화(119.70) 22.02.02 16 0
1142405 프리미엄 업그레이드.강학두 성대모사 [1] 루돌프♡허경영(39.7) 22.02.02 37 0
1142403 내 단점 생각남 무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2 26 0
1142402 금수저는 흙수저 관심없는데. 흙수저가 나대니까 무시하는건데 ㅇㅇ(125.143) 22.02.02 32 1
1142401 좋아보인다 잘난사람이라 하지말고 바닥까지 사랑해야지 바른생활(124.51) 22.02.02 16 0
1142400 타로여신님 하이 반가워 [2] ㅇㅇ(119.197) 22.02.02 41 1
1142398 금수저가 공통점이 있다기 보다 사람 인품에 따라 다른거지 ㅇㅇ(198.55) 22.02.02 45 3
1142397 남들에비해 늦은게아니라 . 해봤자 안되니까 늦은거지 ㅇㅇ(125.143) 22.02.02 27 0
1142396 사람을 좋아하는건 맨위와 맨아래를 전부 사랑해야 한다 바른생활(124.51) 22.02.02 19 0
1142390 한번 줘패볼래? 그전에 니 손가락 잘라줄게 ㅇㅇ ㅇㅇ(125.143) 22.02.02 42 0
1142388 사회에서 흙수저 만나면 피하는데 일단 자격지심이 패시브야 [1] ㅇㅇ(223.38) 22.02.02 47 1
1142387 좋아해도 사랑하고 미워해도 사랑해야지 바른생활(124.51) 22.02.02 22 0
1142385 남들에 비해 좀 늦춰져도 괜찮다. 괜찮아 곤란더화(119.70) 22.02.02 18 0
1142383 에너지를 많이쓰는사람에게 항상 일정하게 대해야한다 바른생활(124.51) 22.02.02 22 0
1142382 금수저가 흙수저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흙수저들이 ㅇㅇ(125.143) 22.02.02 47 1
1142381 좋아하면 잘난사람 미워하면 호구 라고 부른다 바른생활(124.51) 22.02.02 19 0
1142377 흙수저라도 키가 180 넘고 인서울이야 그러면 잘났다고 할수 있지 ㅇㅇ(198.55) 22.02.02 25 0
1142376 125.143 쟤는 진짜 옆에 있으면 나한테 줘터졌을듯 ㅇㅇ(106.101) 22.02.02 28 0
1142375 상황에 따라서는 잘난사람 또는 호구이다 바른생활(124.51) 22.02.02 14 0
1142374 임인년 오나 가슴이 두근두근해 [1] ㅇㅇ(223.38) 22.02.02 100 1
1142373 웃는 사람들은 모두 이뻐 무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2 29 1
1142371 소이치는 이제 우울갤에서 갤질하네... ㅇㅅㅇ 곤란더화(119.70) 22.02.02 36 0
1142370 역갤 최고 미남 123등 ㅇㅇ(14.55) 22.02.02 45 0
1142368 대학때부터 차곡차곡 원룸 생활하며 취직하고 여행다니는 ㅇㅇ(125.143) 22.02.02 38 1
1142366 난 걍 카니타로 자동으로 뽑음 ㅇㅇ(39.123) 22.02.02 45 0
1142364 영화배우이경영 성대모사 루돌프 [1] 루돌프♡허경영(39.7) 22.02.02 32 0
1142363 오만과 기만은 열등감이라고 생각함. 겸손함과 묵직?함이 곤란더화(119.70) 22.02.02 37 0
1142362 내인생에서 대학생활이랑 취준 시기만 넘어가면 ㅇㅇ(125.143) 22.02.02 38 1
1142361 흙수저도 아니고 금수저도 아니라 양쪽을 다 모를수도 있는거지 ㅇㅇ(198.55) 22.02.02 21 0
1142360 임인년 계묘년은 얌전하면 살고 나대면 죽는다 바른생활(124.51) 22.02.02 174 2
1142359 근데 나 요새 입맛이 별루없다 ㅇㅇ(106.101) 22.02.02 32 0
1142358 경금이야 말루 토 필요한거 아녀 ㅇㅇ(122.199) 22.02.02 161 0
1142357 진짜들은 거짓의 천재행세를 지켜보고 있다 바른생활(124.51) 22.02.02 54 5
1142355 내가 봣더든 흙수저들은 금수저 반감존나 들어함 ㅇㅇ(125.143) 22.02.02 39 1
1142354 강학두 성대모사 루돌프 [1] 루돌프♡허경영(39.7) 22.02.02 46 1
1142353 진짜들은 나서지 않고 나대지 않는다 바른생활(124.51) 22.02.02 43 1
1142351 인생의 여정에 있어 다 각자 맞는 속도와 페이스가 있음 곤란더화(119.70) 22.02.02 30 0
1142350 주위가 아니고 친구가 잘나야지 직장에서 간부들이 잘나면 뭐해 ㅇㅇ(198.55) 22.02.02 30 0
1142349 곤란더화야 ㅇㅇ(14.55) 22.02.02 27 0
1142348 중국 자본 의존도가 높아진 대만 방송계,.jpg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2 68 3
1142347 우물안 개구리는 우물에서 잘났다고 생각한다 바른생활(124.51) 22.02.02 21 0
1142346 대학생활 존나 지옥 아니냐 ㅇㅇ(125.143) 22.02.02 57 2
1142345 사주믿게된이유 [3] ㅇㅇ(14.45) 22.02.02 458 5
1142343 우물안 개구리들은 바깥을 모른다 바른생활(124.51) 22.02.02 24 0
1142341 주위에 잘난 사람이 많다는거부터 니가 잘났다는 증거임 [2] ㅇㅇ(125.143) 22.02.02 89 11
1142340 네가 천재라는 착각을 버려라 넌 바보다 [1] 바른생활(124.51) 22.02.02 33 0
뉴스 [포토] 인사말 하는 강민구 감독 디시트렌드 12.1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