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관,비겁의 각기 다른 스트레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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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근황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

재관,비겁의 각기 다른 스트레스...txt앱에서 작성

ㅇㅇ(211.179) 2022.02.02 20:00:08

조회 409 추천 15 댓글 0

*재관,비겁의 스트레스*

재성은 자기만족, 내가 할것 했다에서 만족할수있다

관은 상대적만족을 해야하기에 스트레스

궁지에 몰려서 자기체면 손상되면 딱 가슴에 은장도를 꽂을수 있다.

상대가 시키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보여지는 모습,항상 가장다운모습,아내다운모습,

자식다운 모습

지기포지션에서 가장 적절한 포지션을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처하고 사는게 관이다.

무시당했다는것은(자기포지션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날 어떻게 보고~~"

편관은 슈퍼맨과 슈퍼우먼을 꿈꾸고 산다.

자기를 헌신해서 주변을 구하려는 영웅심리가 있다.

필요존재감

편관은 총대를 매봤다는 뜻

주위에서 대단하다는 칭찬~~

상대방에게 인정받으려는

편관은 외상을 입는다

편관의 스트레스는 없다 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정관의 스트레스가 더 크다

정관은 총대를 매본적이 없다.

정관은 가슴에 멍이 든다

정재는 항상 뭐가 있어야 하는것이 있어야 된다

안정감을 중요시 그게 없으면 불안감이 든다.

일과 휴식을 구분

격식 갖추고 하길 원한다.

준비 안된 상태에서 일을 한다는것은 어렵다.

그게 스트레스이다

편재-나 아니면 안돼,필요존재감이 필요

나를 반기고 호응에 민감하다.

상대가 나를 대면대면,본체만체하는것은 힘들다.

편재에게는 립서비스가 중요하다.

농담이라도 필요존재감을 긍정적으로 표현해 줘라

나의 존재감 하나로 상대에게 기쁨과 즐거움,웃음을 주는 존재감을 갖추려고 편재는 산다

겁재는 나를 속박하지마 자율성확보

언제든 길 떠날 준비한다.안 할수 있는 준비성마련

매어져 있다는것이 스트레스이다.

겁재는

단 한순간도 나는 아무런 책임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자율권을 확보받을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일을 해서

도움이 되는 사정을 만들려고 하는게 겁재이다

책임지고 하라고 하면 못한다.

당신 덕분에 살아~~ 힘 실어준다.

내힘이 필요하다는것을 아는사람

의무로 행하는것이 아니 권리로 행하는것이 겁재

의무는 개짜증,개스트레스 딱 던지고 나온다.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관둔다하는 말은 겁재두고 하는말

틀을 만들면 스트레스되어 안한다.

겁재는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다

음양자체를 다 가지고 있는사람

이미 완성도가 높은사람

타고나면서 음양이해,이치안다.역지사지가 된다.

비견은 같아 질려고 하는것,나란히 하려는것

견주다.

젓가락 짝처럼 같이 하려는것,페이스를 같이 하려고 한다.

비견 열 받게 하는것은 나란히 아니고 어긋장나듯이

서로 다르게 걷는것

손잡고 나란히 걷는것을 좋아하는것이 비견이다.

비견은 외골수적인 사람,외통수,외고집

비견은 한쪽으로 편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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