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늘과 땽을 보아랴 - 역학 갤러리

역학 갤러리

1/3

신금녀 정화남 궁합 어떰? 어때 갠차늠?.. 작성자 : 역갤러

햐늘과 땽을 보아랴앱에서 작성

듈늬☾(116.93) 2022.02.04 04:33:35

조회 48 추천 3 댓글 0

29bc8520bdd13aff23be83b6109c70380fbe77c7d9400167485c8daafa3aea43aef708a8a997924d501f3311892fb5b4d4cc77113f

하늘과 땅을 보아라. 사라진 모든 것들을 생각하라. 우리의 시야에 나타났던 산과 강, 그리고 살아 있는 생물은 모두 흘러가는 것이다. 그러면 진리를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곧 흘러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불교=

참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보시는 이름이나 칭찬을 바라지 않는다. =법구경=

착한 사람들은 첫째 최상의 말을 하고, 둘째 법을 말하고 비법은 말하지 않으며, 셋째 좋은 말은 하고 좋지 않은 말은 하지 않으며, 넷째 진실을 말하고 거짓은 말하지 않는다. =수타니파타=

잘못을 저질러 악업을 짓더라도 뒤에 가서 다시 짓지 않고 선행을 하면 달이 구름에서 나오듯 능히 세상을 비출 수 있다. =법구경=

좋은 벗이란, 상대방의 잘못을 보면 일깨워 주고, 좋은 일을 보면 마음속 깊이 기뻐하며, 괴로움에 처했을 때 서로 버리지 않으며, 이익을 분배하고, 상대방에게 직업을 갖게 하고, 늘 어진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나쁜 벗이란, 상대의 물질을 빼앗으며, 거짓말을 하며, 체면만을 좋아하며, 삿된 가르침을 준다. =불경=

자기의 감정을 믿지 말라. 감정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수가 있다. 그러나 그대 자신에 있어서 내면적인 영원한 인간성을 탐구하라. =석가모니=

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 常住性 )이란 없다.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 =성전=

원수를 만나 나를 저주하고 괴롭히더라도, 이는 전생에 내가 지은 죄업에 대한 소멸, 해탈을 위한 보살의 대자비로 알라. =보살 원행문=

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 내가 없어진 지금 누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 =법구경=

설산(雪山)을 황금 덩어리로 바꾸어 그것을 두 배로 불린다해도 사람의 욕심을 채울 수는 없다. =상응부경전=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나라. 욕망을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욕망을 끊는 것도 괴로움이라. 우리는 스스로 닦는 길을 따를 것이니라. =석가모니=

세상의 온갖 번뇌의 흐름을 멎게 하는 것은 신념과 지혜이다. =수타니파타=

속세에 있으면서 속세를 벗어나라. 욕정에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욕정을 끓는 것도 괴로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수양을 잘 해야만 한다. =석가모니=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차만큼 빨리 달아오르는 분노를 삭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백성과 나라를 다스릴만한 사람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백성과 나라를 다스릴 만한 자격이 없다. 그들은 단지 고삐만 건성으로 잡고 있는 사람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불교=

싸움에 있어서는 한 사람이 천 사람을 이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자기자신을 이기는 자야말로 가장 위대한 승리자이다. =석가모니=

생각하지 않는 것, 이것이 곧 선(禪)에 이르는 길이다. =보권좌선의=

사람은 원래 깨끗한 것이지만, 모두 인연에 따라 죄와 복을 부르는 것이다. 저 종이는 향을 가까이 하여 향기가 나고, 저 새끼줄은 생선을 꿰어 비린내가 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은 조금씩 물들어 그것을 익히지마는 스스로 그렇게 되는 줄을 모를 뿐이다. =법구경=

범부( 凡夫 )는 누구나 감각의 대상이 되는 것을 좋아하여 이에 집착함으로써 태어남, 늙음, 근심, 슬픔, 고통, 번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성스러운 수도자는 감각의 대상을 좋아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음으로써 위의 여섯 가지 번뇌에서 벗어나 편안해진다. 그러므로 열반은 곧 소멸이다. =미란타왕문경=

비록 백 년을 오래 살아도 게으르고 부지런히 노력하지 않으면, 하루 동안이나마 부지런하고 마음이 굳센 것만 못하느니라. =불경=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는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금강경=

배우는 자가 첫째 할 일은 나를 떠나는 것이다. 나를 떠난다는 것은 내 몸에 매이지 않는 것이다. =정법안장=

모든 것은 서로 살리고 섬기는 모습이다.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 안에 들어 있고, 마음은 모든 것 속에 들어 있다. =용성=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이 진정한 보배로다. 일곱 가지 보배로써 아무리 많은 탑을 쌓는다고 해도 이것만 못하다. 보배로 쌓은 탑은 언젠가는 무너지지만,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은 진리를 깨닫는다. =부처님=

출처 : https://m.blog.daum.net/luster-mom/13400290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da5f8cb9-a5cf-4e80-bad9-55f15ee2ea7b.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54597	여리여리한데 힘쎈애들 너무 신기함 [5]	ㅇㅇ(211.36)	22.02.04	167	0
1154595	죽고싶다고 힘들다고 말 하는것조차도 눈치 보이고	ㅇㅇ(106.101)	22.02.04	53	1
1154592	사주바조	ㅇㅇ(175.201)	22.02.04	93	0
1154591	듈늬 픽 불교 띵언 열 가지 + 다른 명언들 [2]	듈늬☾(116.93)	22.02.04	121	4
1154588	노처녀상태에서 결혼하고싶지않아 ><	ㅇㅇ(223.39)	22.02.04	40	0
1154587	새해다 굿모닝~ 복마니 받아 [4]	brightlily(39.112)	22.02.04	53	0
1154585	임인년와서 mbti 바꼈다 i에서e로	고닉달고싶다(211.36)	22.02.04	97	1
1154584	늦게 잠자는 습관 고쳐야지	ㅇㅇ(219.255)	22.02.04	40	1
1154582	이름도 기억못하는 여자를 경계해서 뭐하냐 이말이야	ㅇㅇ(45.14)	22.02.04	48	0
1154581	섹푸 원나잇 경계하는 사람들이 뭘 모르는거야	ㅇㅇ(45.14)	22.02.04	97	0
1154577	왜 인기많은지 모르겠는 명품백 [1]	ㅇㅇ(1.252)	22.02.04	198	0
1154575	눈깔기운부터바꿔. 너눈깔맘에안들어. 인상쓰지말고 눈빛을바꿔	무서운년(221.156)	22.02.04	56	0
1154574	환기 시키자 [1]	ㅇㅇ(118.235)	22.02.04	58	0
1154572	나 할수있다고 해줘 얘들아 [4]	ㅇㅇ(110.14)	22.02.04	65	3
1154570	니가사랑과용서가가득하니까 남도그럴줄알지?	무서운년(221.156)	22.02.04	50	0
1154569	몸 아프고 평생 가난을 못벗어날거라고 협박 당했다자너	ㅇㅇ(219.255)	22.02.04	49	0
1154568	다미워해제발 싹다!!!!!!!!!	무서운년(221.156)	22.02.04	33	0
1154566	버디로션 샴푸 안쓰고 약산서비누로 다하는데 이상해보임? [6]	ㅇㅇ(118.235)	22.02.04	62	0
1154565	수기운을 나쁘게 쓰는사람들은	ㅇㅇ(14.46)	22.02.04	146	0
1154562	얘들아 그거아니	ㅇㅇ(223.38)	22.02.04	84	1
1154561	진짜 임인년 시작	탄탄대로(121.169)	22.02.04	114	0
1154560	아주 지긋지긋하게 질려서 헤어진게 아니면 전애인은	ㅇㅇ(45.14)	22.02.04	83	0
1154558	세상년놈들 나가서 봐라 다뱀이여 이년아	무서운년(221.156)	22.02.04	38	1
1154557	존나잠와	ㅇㅇ(110.14)	22.02.04	30	0
1154556	자, 정치인께서 저희 술궁전에 와주셔서	이월이라하옵니다(219.255)	22.02.04	31	1
1154555	너숨못쉬어해봤자 마음써주는사람 없어 혼자해결해	무서운년(221.156)	22.02.04	42	0
1154554	역겹다세상 참	무서운년(221.156)	22.02.04	38	0
1154553	넌가식 안배우면 디져 우울하고화난거 티내지마. 연기른 배워.	무서운년(221.156)	22.02.04	40	0
1154551	화내봤자소용도없어 에너지낭비야. 그냥 차라리 우울해해.	무서운년(221.156)	22.02.04	37	0
1154550	섹파있는 인간보다 전애인 만나는 인간들이 사고치는거야	ㅇㅇ(45.14)	22.02.04	52	0
1154549	난사람을 미워한다 좋아하지않는다	무서운년(221.156)	22.02.04	31	0
1154547	난가식으로산다. 따라해.	무서운년(221.156)	22.02.04	32	0
1154546	내최선의모습을 나오게해주는사람	ㅎㅎ(121.133)	22.02.04	47	0
1154545	그리고진심을 없애라. 가식으로 살아라 all가식	무서운년(221.156)	22.02.04	33	0
1154542	범내려온다 저거 오글거리고 죽여패고싶음	ㅇㅇ(106.101)	22.02.04	52	0
1154541	맺고 끊는건 섹파가 훨씬 쉬운거야	ㅇㅇ(45.14)	22.02.04	49	0
1154540	에반게리온 캐릭터 일간모음 [1]	ㅇㅇ(118.235)	22.02.04	197	1
1154539	너무영혼에 미움없이 사랑만가득해. 절제해야해 넌 아니	무서운년(221.156)	22.02.04	41	0
1154537	신유기상	석가빙수	22.02.04	46	0
1154536	기운이 활짝열려있는 태양같아서 그 안으로 사랑과 관심이 막	무서운년(221.156)	22.02.04	49	0
1154533	신수빈은 영혼이 많이 열려있어. 닫아야해.	무서운년(221.156)	22.02.04	32	0
1154532	연애로 만났던 인간을 계속 보는 인간이 위험한거야	ㅇㅇ(45.14)	22.02.04	64	0
1154531	후회되기도해. 이년그냥 둘걸,	무서운년(221.156)	22.02.04	38	0
1154530	섹파는 속마음이 어떻건 명목이 몸섞자고 만나는거라서	ㅇㅇ(45.14)	22.02.04	68	1
1154528	임인년되더니 병신같은 글만 더 올라오네 컨셉이냐	ㅇㅇ(223.39)	22.02.04	49	0
1154527	못자고스트레스받았더니 몸이 뜨거워.	무서운년(221.156)	22.02.04	37	1
1154524	자지큰걸 싫어하고 경계하는건 자지작은놈들뿐이야 [2]	ㅇㅇ(45.14)	22.02.04	35	1
1154522	왜넌선행이위해 목숨을버리늬 질투나게	무서운년(221.156)	22.02.04	24	0
1154521	모르겠다 몸이 뜨겁다.	무서운년(221.156)	22.02.04	44	1
1154520	자지인증한적 있는데 신고를 당했어 [4]	ㅇㅇ(45.14)	22.02.04	76	0
뉴스	[포토] '별들에게 물어봐' 포토타임, 깜짝 우주인 등장	디시트렌드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