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아일보 기사에 "그 많던 남자애들 어디갔을까?"에서 80년대 90년대 남아선호에 의해 성비불균형이 심한 세대들이 성비차가 줄었다고 호들갑을 떨었던데 사실을 말하자면 그건 남자들이 해외에 이민을 가거나 외국 여자들이 한국 남자와 결혼을 하기 위해 귀화신청한 탓에 성비차가 출생때에 비해 줄은거지 절대 자연적으로 그리 된건 아니라는걸 알아야 한다.

정상적인 남아여아 출생성비는 남아102~105:여아100으로 태어나는게 정상적인 출생성비라고 한다.

그중 105를 가장 보편적 정상적인 출생성비라고 봤을때 출생성비 남아105:여아100으로 태어났을시 그리고 전쟁이나 대지진,쓰나미 같은 이상현상이 없다고 했을시 성비의 흐름을 보면...

의료수준이 덜 발달한 후진국이나 개도국의 경우

결혼적령기 때인 20~30대 연령대에서 남자98~100:여자100의 성비가 되며 30대때 여초로 전환 그 이후부터 여자가 많은 인구흐름이 된다는 것이다.

의료수준이 발달한 선진국의 경우

결혼적령기 때인 20~30대 연령대에서 남자102~103:여자100의 성비가 되며 40대때 남녀의 수가 100:100이 되고 50세 정도 되야 여초로 전환 그 이후부터 여자가 많은 인구구조

우리나라도 선진국형의 인구구조로 간다고 봤을때 정상 출생성비인 남아105:여아100으로 태어난다고 해도 한참 나이인 20대에서 30대때 남자가 2~3%정도 남아도는데 하물며 출생성비가 남아110~116:여아100으로 태어난 80년대에서 90년대 태어난 애들은 더 이상 볼것도 없는 것이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2018년 인구 구성비를 보면 63세까지 남초였다가 64세 되서야 여초로 되는 인구구조 할머니 인구 많은걸로 여초국가네 뭐네 설레발 치는 것들이 참으로 우수워 보이기 이루 말할수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