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다 남녀 보면서 느낀 점.txt

ㅇㅇ(211.176) 2022.02.06 00:16:42

조회 262 추천 6 댓글 1

나는 식왕+인왕한 인비식 팔자인데... 그래서 그런가 참 나는 못하는데

비다자들은 보면 성격이 참 '직선'같음.

색깔이 아주 확실함..

본인의 주장이나 요구 같은것도 이리저리 따져보고 생각할 것 없이 선명하고 명백함.

사고방식이 아마 그런 것 같음.

나 가까운 분들 중에서, 내가 참 좋아하는 분들이긴한데

이런 부분이 참 좋으면서도

반대로 이런 점 때문에 고통을 많이 받기도하더라.

안타까움. 옆에서 조언 비스무리하게 해줘도 본인 성격상 그게 잘 안되나봄.

소낙비가 내리면 좀 피해가거나 돌아가거나 그래야되는데, 어떻게든 맞고가는거 보면 참...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41892	김치찌개에 돼지고기를 먹는 순간 고소함이 우유맛 같다	ㅇㅇ(124.51)	22.02.15	15	0
1241891	김치찌개에 양파는 흐물어지고 파가 모양이 그대로 유지된다	ㅇㅇ(124.51)	22.02.15	16	0
1241890	이번주 금요일에 태어난사주ㄷㄷ [1]	ㅇㅇ(58.228)	22.02.15	85	1
1241889	김치찌개는 두부와 돼지고기 그리고 양파와 파가 어우러진다 [4]	ㅇㅇ(124.51)	22.02.15	47	1
1241888	기해일주는 여자로 태어나야함 남자로 태어나면 개쓰레기	ㅇㅇ(223.62)	22.02.15	371	1
1241886	남친과 다투다 호텔에 불 지른 30대…투숙객 60명 대피 소동	ㅇㅇ(223.39)	22.02.15	71	2
1241885	기유일주에 도태된애들 젤 많음 ㅇㅇ [4]	ㅇㅇ(223.62)	22.02.15	312	6
1241884	모든 집안의 자식들 문제는 부모에서부터 시작됨	ㅇㅇ(117.111)	22.02.15	42	0
1241883	닮았노 ㄷㄷ	ㅇㅇ(106.101)	22.02.15	33	0
1241881	어제 밤새 울었는데 왜울었는지	ㅇㅇ(106.101)	22.02.15	24	0
1241878	장애인 천지네	ㅇㅇ(223.62)	22.02.15	49	1
1241877	알투비트 러브비트 ㅋㅋㅋㅋㅋㅋ	ㅇㅇ(106.101)	22.02.15	34	0
1241873	가는말이 gowahya	ㅇㅇ(106.101)	22.02.15	19	0
1241868	심리적 압박을 받는 이는 타인의 기대를 낮추게 해야한다	ㅇㅇ(124.51)	22.02.15	40	1
1241866	타인에 대한 기대는 반대로 심리적 압박을 준다	ㅇㅇ(124.51)	22.02.15	27	0
1241865	상대방에게 기대는 실망으로 다른 이에겐 심리적 압박이다	ㅇㅇ(124.51)	22.02.15	22	0
1241860	범죄로 이끄는 마구니 유혹에 넘어가면 니만 죽어난다	ㅇㅇ(223.62)	22.02.15	24	0
1241859	앙 짜증나	ㅇㅇ(223.38)	22.02.15	30	0
1241858	특히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많은 기대를 하면 안된다	ㅇㅇ(124.51)	22.02.15	26	0
1241857	다들 망상버리고 바르게 살아라 그길뿐이다	ㅇㅇ(223.62)	22.02.15	25	0
1241855	사화인데 해수 만나면 안 맞는 게 느껴지긴 하더라 [6]	ㅇㅇ(116.46)	22.02.15	201	7
1241854	정병들	ㅇㅇ(223.38)	22.02.15	28	2
1241853	쓰레기들은 망상으로 죄짓고 감옥으로 달려가네	ㅇㅇ(223.62)	22.02.15	26	0
1241852	햄버거먹어	ㅇㅇ(106.101)	22.02.15	26	0
1241851	가족은 치아보다도 훨씬 더 많은 정성과 노력을 들여야한다	ㅇㅇ(124.51)	22.02.15	24	0
1241850	TV엔 온통 범죄자 심리파악 잡아내는 프로 넘치는데	ㅇㅇ(223.62)	22.02.15	33	0
1241848	쓰레기들아 지금은 옛날과 다르다 악질범죄 엄벌한다	ㅇㅇ(223.62)	22.02.15	20	0
1241847	가족을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돌이켜 보자	ㅇㅇ(124.51)	22.02.15	21	0
1241845	쓰레기들아 이제 망상깨면서 살아라 범죄는 자신을 죽인다	ㅇㅇ(223.62)	22.02.15	12	0
1241846	우리는 치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소중한 가족을 위해	ㅇㅇ(124.51)	22.02.15	12	0
1241844	우리는 그 소망을 위해 하루에 세 번 어김없이 이를 닦는다	ㅇㅇ(124.51)	22.02.15	13	0
1241843	쓰레기들아 고소파도 밀려오기전에 다 해산하고 도망쳐	ㅇㅇ(223.62)	22.02.15	19	0
1241842	사무실 직원들이 살빼면 이목구비 나올거같다고 빼라는데	ㅇㅇ(220.77)	22.02.15	36	1
1241841	쓰레기들은 고소하고 말지 지금까지 많이 봐준건데	ㅇㅇ(223.62)	22.02.15	20	0
1241840	죽을때까지 건강한 가족을 잘 유지하여야 한다	ㅇㅇ(124.51)	22.02.15	15	0
1241839	쓰레기들아 비참한 니 자신을 알아라 미쳤니 왜돈줘	ㅇㅇ(223.62)	22.02.15	20	0
1241838	신수살릴까죽일카	무서운년(221.156)	22.02.15	20	0
1241836	1억을 쓰레기한테 줄 사람이 어딨니 고아원에 기부하지	ㅇㅇ(223.62)	22.02.15	19	1
1241837	죽을때까지 건강한 치아를 잘 유지하고 싶은것 처럼	ㅇㅇ(124.51)	22.02.15	17	0
1241835	돈줘1억	ㅇㅇ(223.37)	22.02.15	18	0
1241834	쓰레기들아 악취쓰레기산에 묻혀있으니 좋아? 행복해?	ㅇㅇ(223.62)	22.02.15	18	1
1241833	살릴까,,	무서운년(221.156)	22.02.15	14	0
1241832	탕수육이나 갈비처럼 맛있진 않지만 매일 먹는 밥	ㅇㅇ(124.51)	22.02.15	23	0
1241831	쓰레기들과의 단절은 축복이다 니인생 잘되려고 그런다 [1]	ㅇㅇ(223.62)	22.02.15	33	2
1241829	끝까지 구조조정 안하고 내 편이 되어줄 사람	ㅇㅇ(124.51)	22.02.15	17	1
1241827	갱생하는 사서를 기대하며 굿럭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ㅇㅇ(223.62)	22.02.15	18	0
1241826	가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ㅇㅇ(124.51)	22.02.15	17	0
1241825	쓰레기들아 이제 니들처럼 안살아 라고 소리쳐라 [2]	ㅇㅇ(223.62)	22.02.15	17	1
1241824	쓰레기들 보란듯이 개과천선 사람답게 잘 살아라 [1]	ㅇㅇ(223.62)	22.02.15	27	2
1241823	가족은 휴대폰 단축번호 1번이다	ㅇㅇ(124.51)	22.02.15	20	0
뉴스	'오징어게임2', 넷플릭스 보는 모든 나라 이틀 연속 1위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