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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와 기문둔갑의 차이점앱에서 작성

염막등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09 01:06:56
조회 283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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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리라는 분야의 지배자는 자평명리라 할수 있겠으나


오술 전체의 오술의 지배자, 즉 만법의 제왕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기문둔갑은 명리, 풍수, 점복, 측국, 개운, 의술등 거의 모든 술법을 기문둔갑을 원툴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기문둔갑에서 자평명리적 관점을 넣어서 보는 파도 있고


아닌 파도 있습니다. 머가 맞냐 틀리냐는 없지만 순수한 기문둔갑과 자평적인 사고방식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자평적인 사고방식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크게 두가지로 본다면


일간이 내가 되는 것과 계절기운(왕상휴수사)과 원국의 힘균형을 중시하는 것 입니다.


일간이 내가 되는 것은 육임에서도 그러합니다. 계절기운도 매우 중요한 요소지요.


하지만 육임에서는 균형을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일단 내가 생을 받고 왕하면 왕할수록 좋아요.


자평명리는 자평이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 平을 추구합니다.


원국에서 오행의 힘균형이 맞아야 길하게 보고 육임처럼 내가 생만 받는다고 다 좋은건 아니죠.


하지만 기문둔갑은 저 위에 관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간이 내가 되지도 않고 계절기운을 따지지도 않습니다.


기문둔갑에서는 오로지 나는 甲이 되고 계절기운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평   육임  기문   


일간=나       ○      ○      X


계절기운      ○      ○      X


오행균형      ○      X       X



이렇게 되겠지요. 그래서 제가 바라보는 관점과 여러분의 관점을 이렇게나 차이가 날수 밖에 없습니다.

전설의 황금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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