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증후군이란 발달장애의 종류 중 한가지로써
자폐스펙트럼의 한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소통이나 사회생활 속에서
적응을 못하는 경향이 있고 고집도 강하고 원체
특이한 부분이 강함.

그래서 비겁다자의 '인복이 없다'라는 주장과 맞물림.

인복이 없는게 아니라 비겁다자는 인복이 없게끔 자신이
행동하고 불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그렇게 칭해짐.

거기다가 비겁다자는 예로부터 전문성이 강하다는 소리가
많고 전문직을 해야한다는 소리가 많은데

그 이유가 아스퍼거 증후군이랑 밀접한 연관이 있음.

아스퍼거 증후군 사람들은 보통 다변화된 과목이나
공부에 쉽게 적응을 하지 못하고 빠르게 질리는 경향이 있음.

그러나 한 가지, 단 한 가지 부분에 꽂히면 그 일이나
공부에 장차 잠을 안자는 한이 있더라도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는 경향이 있음.

좋게 말하면 장인 정신이지.

나쁘게 통하면 밀덕이나 애니메이션 덕후 오덕 같은
커뮤니티 같은 음지에서 활동하는 장인이고..

거기다가 귀문관살까지 겹치면 그 효과는 배가 돼.

좋게 되면 천재고 나쁘게 되면 걍 덕후지.


인물 예시를 한 번 들어볼까?

일론머스크라고 있어. 다들 알다시피 테슬라의 대표이사야.
이 사람은 평소에도 언어적인 표현이나 사회생활에
적응을 하기도 은근히 힘들었고 아버지와의 사이도
좋지 않은 편이라고 해 (평생의 실수라고 할만큼)

이 사람은 자신이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자신이 시인할
만큼 객관적인 정보를 수반하게 되는데
자신의 분야에 대해 엄청난 집중력과 통찰력을 보여주고
그 분야에 대해서 직종을 택하고 자는 시간 외에는
전부 업무에 쏟아 부을 정도로 일 중독이라는 소리가 많아.

그만큼 아스퍼거는 자신의 전문성이 높은데
그것은 비겁다자의 전문성과도 연관이 깊을 수 있어.

이런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는 결혼해서도 자신의 배우자와
사이가 안좋을 만큼 안좋아져서 파혼으로 가는 경우가 많고

비겁다자도 배우자라는 부분이 결여되기 때문에
파혼으로 가는 경우가 허다할만하지

아스퍼거는 가족이나 주변 지인에 대해 자신의
이상하고 고약한 성격 덕에 지인을 떠나보내지만

비겁다자도 그런 경향이 짙어.

비겁이 강한 사람은 곧 아스퍼거 경향이 좀 짙은 사람이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