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팔자대로 살게 된다는 얘기 이해됨

태어난 팔자대로 살게 된다는 얘기 이해됨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54) 2022.02.11 21:42:03

조회 293 추천 12 댓글 0

사주로 미래의 길흉은 안 믿음.
미래는 맞추는 거 반 틀리는 거 반.
반이라도 맞추면 용한 거임.

그런데 타고난 성격, 성향으로써의 원국은 믿는다

나의 경우, 원국에 식상 많은데
이득따라서 고분고분 나긋나긋하게 윗사람 따르는
정관 정인 짓하려다 우울감 느낌
그거 사람이 할 짓이 못 돼. 가슴이 꽉 막혀서 답답하고
고산지대 온 것처럼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야

물론 정관 정인 관인상생 잘 된 사람에겐 ‘그게 뭐가 어려워? 숨 쉬는 것 보다 쉽구만.’ 할 수 있겠지만..

진짜 원국은 자기자신을 나타내는 게 맞는 것 같다

원국의 성향, 즉 자신의 성향에 맞는 환경에서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하고 발전시켜나갈 때
사람은 행복을 느끼는 듯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15505	내가 동생인데 내가 왜 친누나짓을 함?	허허충(124.51)	22.02.11	25	0
1215502	배지니는 언제부터 기여웟어	ㅇㅇ(117.111)	22.02.11	40	0
1215501	아직도 천재샘과 특별관계라고 헛소리하고 다니나 정신병자다	ㅇㅇ(210.217)	22.02.11	25	0
1215500	취업족좀여	ㅇㅇ(203.226)	22.02.11	21	0
1215498	오빠라는새끼가 오빠노릇안하는데 그게 정상이냐	허허충(124.51)	22.02.11	20	0
1215497	가끔 살다보면	ㅇㅇ(175.209)	22.02.11	37	2
1215495	사서 니와 천재샘은 가해자와 피해자관계 징글하지	ㅇㅇ(210.217)	22.02.11	24	0
1215494	내가 왜챙겨? 나 동생인데 왜 챙김? 챙김을 받아야지	허허충(124.51)	22.02.11	17	0
1215493	저거 미미미 아님?	ㅇㅇ(223.39)	22.02.11	30	0
1215492	윤1석열 이1재명 구경도 얼마안남앗네.	나가국(O형)(35남@)	22.02.11	30	0
1215490	내 청춘 돌려내	ㅇㅇ(115.86)	22.02.11	20	0
1215489	난혼자도 편한듯	초코브라운♡(118.40)	22.02.11	24	0
1215486	촉점러야 [2]	ㅇㅇ(203.226)	22.02.11	32	0
1215485	할머니도 병신같은년 아니냐? 내가 누굴챙겨?	허허충(124.51)	22.02.11	19	0
1215483	대선코론 더잼써	ㅇㅇ(117.111)	22.02.11	31	0
1215482	지금도 친오빠는 나 안챙기잖아?	허허충(124.51)	22.02.11	24	0
1215479	은메달 ㅅㅂ	ㅇㅇ(211.246)	22.02.11	21	0
1215478	결혼할 만큼	ㅇㅇ(117.111)	22.02.11	50	0
1215477	그런 개소리 하지않길 친오빠와 난 남남이니까	허허충(124.51)	22.02.11	16	0
1215476	우리둘 남매로 끝까지 함께할거야.	무서운년(221.156)	22.02.11	25	0
1215473	누가 촉점좀 봐줘 [2]	ㅇㅇ(112.212)	22.02.11	29	0
1215472	배지니 다해	ㅇㅇ(117.111)	22.02.11	25	0
1215471	넌결혼했어???	초코브라운♡(118.40)	22.02.11	19	0
1215470	린트초콩릿 알사탕같이 생긴 거 존맛이야.	죽느니앓지(112.214)	22.02.11	16	0
1215469	일안하는 사람이 일하는 사람 챙기라는게 뭔개소리야	허허충(124.51)	22.02.11	20	0
1215468	촉점러님 저 [2]	ㅇㅅㅇ(218.50)	22.02.11	33	0
1215467	찾아봤지만 결혼까지갈정도의	초코브라운♡(118.40)	22.02.11	38	0
1215466	원래 회사생활이 다 이래? [8]	ㅁ(106.102)	22.02.11	106	1
1215465	내팔자가 이렇지 시발	ㅇㅇ(223.39)	22.02.11	24	0
1215464	배고프다..	ㅇㅇ(203.226)	22.02.11	13	0
1215461	누가 누구를 챙겨? 일하고 있는 사람이 챙겨야지	허허충(124.51)	22.02.11	15	0
1215458	ㅋㅋㅋㅋ결혼안하고 각자도생	초코브라운♡(118.40)	22.02.11	18	0
1215455	주변새끼들은 하나같이 병신같은소리만 지껄이네	허허충(124.51)	22.02.11	15	0
1215454	자기 예쁜 여친 있으면서 저 남친 안생기게 8년동안 막았어요 [1]	ㅇㅇ(115.86)	22.02.11	38	0
1215452	피자냐 버거냐는 정말 어려운 문제 아니냐.	죽느니앓지(112.214)	22.02.11	11	0
1215450	상관운 못버티겠다	ㅇㅇ(223.62)	22.02.11	94	0
1215449	그게 시발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상황이냐고 시발	허허충(124.51)	22.02.11	15	0
1215448	안철수가 윤석열 잘 패네. 확실히 대선준비 짬이 있음	ㅇㅇ(119.197)	22.02.11	50	0
1215447	혼자사는사회가 될듯	초코브라운♡(118.40)	22.02.11	24	0
1215445	민정아	ㅇㅇ(218.52)	22.02.11	33	0
1215443	오빠가 일하고있고 나는 백수인데 내가 어케 챙김?	허허충(124.51)	22.02.11	26	0
1215442	사서야 아직 못깨달았나 남괴롭히면 니한테 돌아오는거	ㅇㅇ(210.217)	22.02.11	16	0
1215440	배지니 촉점 나도	ㅇㅇ(218.52)	22.02.11	35	0
1215438	문란한애들이 깔끔떠는듯	ㅇㅇ(106.101)	22.02.11	55	0
1215437	올해도솔로냐 촉좀 [5]	ㅇㅇ(203.226)	22.02.11	43	0
1215436	오빠가 날 챙겨야하는데 할머니가 개소리를 함	허허충(124.51)	22.02.11	13	0
1215435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메롱상태	22.02.11	24	0
1215433	아 오늘 봄오는 느낌이라 진짜 설렛다	유하	22.02.11	18	0
1215432	사서 니가 쳐맞아 뒤질 짓 하긴 했다 참아라	ㅇㅇ(210.217)	22.02.11	19	0
1215431	나도 데려가	ㅇㅇ(218.52)	22.02.11	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