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받고 자란게 생각보다 많이 중요한 이유

1/2

이렇게 생긴 남자 사주 특징이 뭐임? 작성자 : ㅇㅇ

사랑 받고 자란게 생각보다 많이 중요한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74.64) 2022.02.12 00:35:48

조회 244 추천 17 댓글 4

내 전남친도 그렇고
사랑 못 받거나 부모로부터 감정적 학대 무시 받은 사람들
정말 대다수가 연인 가스라이팅 하거나
아니면 오히려 당하거나 그럼
경제적으로 잘살거나 못살거나의 문제가 아님
건강한 연애하는 애들은 대부분 화목한 가정에서 자안 애들이고
이건 정말 만국 공통임
나 지금 해외 사는데도 주변에 데이트 폭력 이런 경우 남자나 여자가
어릴때 부모초부터 사랑 못 받은 경우
이건 사회적인 성공이랑 관련 없는거같아
겉으론 스펙 아누 좋아도 인성적으로 별로인 사람있드ㅛ이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18076	근데 성씨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 [2]	ㅇㅇ(223.62)	22.02.12	169	0
1218074	여자들이 우월한 정자를 받고 싶어하는 것도 본능임 [1]	ㅇㅇ(211.204)	22.02.12	45	1
1218073	그대 앞에 봄이 있다 [1]	ㅇㅇ(124.51)	22.02.12	20	0
1218072	봄을 알리는 새 [1]	ㅇㅇ(124.51)	22.02.12	32	0
1218070	봄 햇살 속으로 [2]	ㅇㅇ(124.51)	22.02.12	22	0
1218069	당신은 내 생에 봄이었네 [1]	ㅇㅇ(124.51)	22.02.12	22	0
1218067	밝고 따스하고 포근하고 정감잇는 우리집에 놀러와~	ㅇ*(219.255)	22.02.12	29	1
1218066	봄이 오는 소리 [2]	ㅇㅇ(124.51)	22.02.12	23	0
1218065	내 썸남 인비식인데 난 동일간 비식재고 [2]	ㅇㅇ(112.146)	22.02.12	119	0
1218064	찬란한 봄을 기다리며	ㅇㅇ(124.51)	22.02.12	25	1
1218063	지금 시점에 뉴페이스가 나타나준다면 [2]	ㅇㅇ(125.250)	22.02.12	70	0
1218062	봄이 오는 길	ㅇㅇ(124.51)	22.02.12	18	0
1218061	그래도 봄이라서 봄꽃이다 [1]	ㅇㅇ(124.51)	22.02.12	28	0
1218060	[MV] 성시경 - 너는 나의 봄이다 (시크릿 가든 OST)	경인을해	22.02.12	27	0
1218059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1]	ㅇㅇ(124.51)	22.02.12	36	0
1218058	봄 눈 녹듯	ㅇㅇ(124.51)	22.02.12	26	0
1218057	나눈 기신운에 식생재남 꼬이구 용신운에 쟁재남 꼬였움 [3]	ㅇㅇ(125.250)	22.02.12	170	0
1218056	꽃을 보듯 너를 본다	ㅇㅇ(124.51)	22.02.12	25	0
1218054	2005년도애 나는 16살이었다	ㅇㅇ(125.243)	22.02.12	33	0
1218053	그대 나에게 가고 나 그대에게 오고	ㅇㅇ(124.51)	22.02.12	21	0
1218051	봄은 겨울을 지운다	ㅇㅇ(124.51)	22.02.12	22	0
1218050	너는 나의 봄이다	경인을해	22.02.12	26	0
1218049	하 이제 알거같다 왜 신약이 신강을 떠나는지 [4]	ㅇㅇ(112.146)	22.02.12	160	11
1218048	식상다들한테 관운은 어떰?	ㅇㅇ(125.250)	22.02.12	28	0
1218047	봄, 화창한 햇빛에 꿈꾸다	ㅇㅇ(124.51)	22.02.12	15	0
1218042	일주일 뒤면 우수구나	오징어 게임 창조론(39.120)	22.02.12	39	0
1218041	이 다음 봄에 우리는	ㅇㅇ(124.51)	22.02.12	21	0
1218040	그대의 미소 꽃이 피었다 봄날처럼	ㅇㅇ(124.51)	22.02.12	22	0
1218039	금다자인데 화다자들 공통 말에 모토 달았음 [2]	ㄱㄴ(223.38)	22.02.12	317	4
1218038	동시에 한꺼번에 하품 시작	ㅇ*(219.255)	22.02.12	20	0
1218037	우리 집에 두고 간 봄	ㅇㅇ(124.51)	22.02.12	17	0
1218036	바람으로 왔다가 꽃으로 머무는 봄	ㅇㅇ(124.51)	22.02.12	26	0
1218035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ㅇㅇ(124.51)	22.02.12	21	0
1218034	매일 시 한잔 하세요	ㅇㅇ(124.51)	22.02.12	25	0
1218032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1]	ㅇㅇ(124.51)	22.02.12	50	1
1218030	월지 시지 공망이면 부모복 자식복 [1]	ㅇㅇ(223.39)	22.02.12	436	0
1218029	밑에 한글써라	ㅇㅇ(124.51)	22.02.12	16	0
1218028	13살 차이 어떰.	ㅇㅇ(210.117)	22.02.12	32	0
1218026	05 남자 손평점 [2]	새보첩	22.02.12	49	2
1218025	얘 나 좋아하는둣 타로	ㅇㅇ(223.62)	22.02.12	44	0
1218021	임인년은 나에게 어떤 작용하나 보니까	ㅇㅇ(223.38)	22.02.12	104	0
1218020	와 나 쟁재남 핵기신운에 꼬였었는데 [2]	ㅇ(223.38)	22.02.12	281	18
1218019	봄봄봄 봄이 왔어요	ㅇㅇ(124.51)	22.02.12	32	1
1218018	스팸 작은거 칼로리 600칼로리.넘구나 충격	ㅇㅇ(118.235)	22.02.12	25	0
1218017	법조인들 무작위로 사주 돌려보는데 토다 금다 개많음 [3]	ㅇㅇ(211.36)	22.02.12	896	22
1218016	감전 <<< 생각보다 걍 존나 아픔 [2]	ㅇㅇ(223.38)	22.02.12	41	0
1218015	한글을 사용하자 대한민국인이여	ㅇㅇ(124.51)	22.02.12	22	0
1218014	머리는 서울대급인데 고졸인 사람보면 뭔 생각 듦? [4]	ㅇㅇ(58.231)	22.02.12	83	0
1218013	나계축일주인데 이상하게 인기많음	ㅇㅇ(58.239)	22.02.12	337	0
1218011	나한테 꽤 이러는 남자도 많음 그냥 친구로라도 지내자고 아니면	ㅇㅇ(118.235)	22.02.12	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