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월지 관인비식재 해석....txt앱에서 작성

ㅇㅇ(211.179) 2022.02.12 13:28:37
조회 1800 추천 24 댓글 6

●일간이 월지의 생을 받으면 그 자체로 복덕과 혜택을 받고 태어났다.(월지 인성)
금전적 혜택/ 무상 제공등
내가 변한 환경과 잘 맞춰 나가다..이다.
(오월 무토. 신월 임수..기타 등이 해당. 정편인 모두 해당된다.축월의 경금은 생받는 것은 아니다 )

●월이 인신사해 생지 인성의 생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혜택이 크다는것. 온전히 내가 다 가져오는것이다.

월이 자오묘유 왕지의 생을 받는다는것은 내가 혜택의 조건은 갖고 있으나 내게도 책임은 있다는 것이다. 왕지는 내가 스스로 책임을 진다
(예:묘월 정화)

●월지가 진술축미고지의 생을 받으면 책임이 불분명하고 서로 왔다갔다 해야한다. 고지는 스스로가 아니라 댓가를 바라는 책임


●월지의 극을 받는것(정편관)
종속된 것.
그 환경에 복종되고 통제되는 것. 주변 결정에 의해 움직여야하고 내 맘대로 통제 할 수 없는 환경이 되는것.

월지의 극을 받으면 지시를 기다리는 사람이고 그러다보니 책임 소재를 따지게 된다.

나에게 주어진 것만 하려고 하고 욕심 부리지 않고 그 틀안에서 안정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다.

●일간이 월지를 극하는것(재격)
내 환경을 극복하는 것. 새롭게 만들어가고 극복하는것.나에게 주어진 권리 조차도 챙기지 못하는 것.
지금 현재 상황을 가만두지 못하는 것.

월지를 극하면(월지 재성) 내가 부모로부터 일찍 독립한거.

을목이 미월.갑목이 진월.병화가 신월처럼
음-->음/양-> 양 을 극하면
방향성이 흐트러져서 잘나가다가 진로나 직업 등을 한번씩 뒤집을 수 있다
안정될만하면 뒤집는다.


●일간이 월을 생하는것(식상월)
내 월지인 환경을 위해서 도움을 준다는것
내 부모.내 자식 등.내 주변을 위해서 봉사하고 베풀고 살아간다.
월지를 생하는 자식(월지 식상인 자식) 은 부모를 이해하려는 자식이니 월 식상 자식 낳으면 괜찮다.


●일간과 월지가 동기(비겁월)
내 맘대로 세상의 법과 질서 해석
주어진 환경 무시, 세상과 타협하지 않음
나와 세상이 같음
지맘대로 사는 인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관월령인데 재가 많다-내 주변에 똑똑이가 많다.

복이 많다. 내가 주변지시등만 켜주면 주변에서 다 알아서 도와준다.

●나는 월지 인성인데 재왕이면 내 권리 갖고 살고싶은데
너 그렇게살지마!!이다.주변에서 태클 들어오는거

●월지를 압도할만하게 생을 해주면

내가 가진 실력보다도 주변에서 더  별볼일 있게 평가를 해준것이다.
(예:월지가 식상인데 비겁이 왕한것)
주변에서 잘한다고  계속 일감을 던져준것이다.

●월지를 극하는것이 왕하면 내가 뭘 하려고 하면 옆에서 계속 못하게 하는것.
(식상이 월인데 인성이 왕하면  내가 하는일 하나 하나를 부모가 간섭하는것)

●내 월지가 관인데 식상이 많으면 남처럼 잘 살고싶은데 놀러가자고 꼬시는 백수들이 옆에 많다.

●내 월지가 인성인데 재가 주변에 많으면 봉사하러 가자..주변에 힘든사람 많더라...재극인은 봉사하는것

내 중심이 월지인데.. 왕한 다른 세력이 많은것은 내환경을  엉망으로 만드는것.


●내가 식상 월령인데 재왕하면 나보다 현금을 더 좋아하는 부모이다.

●내가 식상인데  관살이 많이 왕하면.. 내가 노예되는거

안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여기저기서 이과장..하고 불러대서
내가 아니면 일해결 안되는것

●내가 재월령인데..인왕하면  내가 극할 존재가 많아서 내가 종속된거.
재월인데 인왕하면 부모도 형제도 내가 다 모셔야 한다

내가 돌볼 존재들이 많은거
부모 형제 돌보러가야 하는것이다.
극하러가는것은 내가 소모되는것이다.
(첫째는 미국가고 둘째는 중국살고..셋째는 아프고...등등)

●무식상은 결혼을 전제로 연애하는것.
무관은 딱히 임자가 없다는것(비왕이므로) 쪽팔리는거 없다
무재 무관은 가볍게 만나고 헤어진다.

●무재는 내이상형 아니면  명함도 내밀지마라..이다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24

고정닉 3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20800 봄이 온다는 것만으로 세상이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ㅇㅇ(124.51) 22.02.12 16 0
1220798 봄하니까 김유정소설생각나노 천중수(114.206) 22.02.12 29 0
1220797 일본에서 잘나가는여자들은 천간 편관 중중하네 [2] ㅇㅇ(203.226) 22.02.12 186 0
1220795 봄이 되어 깨어나는 ㅇㅇ(124.51) 22.02.12 17 0
1220794 님들 제발 하나만 알려줘 대운수가 6이면 [4] ㅇㅇ(106.102) 22.02.12 151 0
1220790 상대 부모님이 반대를 하면 그러면. [2] 나가국(O형)(35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37 0
1220788 정관은 남편 정재는 아내 편관은 아들 편재는 부친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107 0
1220786 봄 계절이 한창 ㅇㅇ(124.51) 22.02.12 17 0
1220785 20cm 대물이다 ㅇㅇ(221.157) 22.02.12 43 0
1220784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ㅇㅇ(124.51) 22.02.12 15 0
1220783 편관다는 무슨운이 와야 발복하냐 [3] ㅇㅇ(39.7) 22.02.12 219 0
1220778 봄이 오면 보슬보슬 내리는 비 ㅇㅇ(124.51) 22.02.12 20 0
1220777 편관 편재는 동성이고 정관 정재는 이성임 [1]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134 0
1220776 봄의 싱그러운 인상 ㅇㅇ(124.51) 22.02.12 15 0
1220775 촉점 내문제점 ㅇㅇ(203.226) 22.02.12 19 0
1220774 인생역전하려다 천중수(114.206) 22.02.12 41 0
1220773 요새 세후 280정도면 차도 못사네 [6] 털진드기(39.7) 22.02.12 61 1
1220772 정관은 남편 편관은 아들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49 0
1220771 봄날의 바느질 ㅇㅇ(124.51) 22.02.12 21 0
1220770 정재는 아내 편재는 아버지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45 0
1220768 에코백 들고 뮤지컬 보러 다니는 남자한테서 [2] ㅇㅇ(211.36) 22.02.12 59 2
1220766 봄이 오자 행복이 오고 ㅇㅇ(124.51) 22.02.12 13 0
1220765 여자한테 관은 남자 남자한테 재는 여자 ㅇㅇ(203.226) 22.02.12 290 3
1220764 짧은 봄 ㅇㅇ(124.51) 22.02.12 17 0
1220763 피드백 상실로 안드로메다 가는 중 ㅋ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20 0
1220761 보돕보 쿄룡(124.62) 22.02.12 21 0
1220760 식신 들어오는 날마다 컨디션 안좋네 ㅇㅇ(112.155) 22.02.12 25 0
1220759 봄을 만끽해야 하는 이유 ㅇㅇ(124.51) 22.02.12 24 0
1220758 둘중 어떤사람 선택할래? [2] ㅇㅇ(118.235) 22.02.12 52 0
1220757 여자들 주말에 일할때도 카톡보지않냐? [1] ㅇㅇ(210.104) 22.02.12 39 0
1220756 세상 사람들이 바삐 서두르는 일을 한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만이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23 0
1220755 볕과 바람이 확연히 봄 ㅇㅇ(124.51) 22.02.12 13 0
1220754 코로나 곧 끝남 봄 안엔 아무리됨 [3] ㅇㅇ(223.62) 22.02.12 102 5
1220753 서울 용인 담양 세군데 동시에 공사 들어가야 함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29 0
1220752 봄기운이 일어서는 입춘 ㅇㅇ(124.51) 22.02.12 38 1
1220751 중소도시에 있다가 대도시로 왔는데 [2] 털진드기(39.7) 22.02.12 47 0
1220750 졸리다 누워 있어야 겠다 [2]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26 0
1220747 봄의 에스프레소 ㅇㅇ(124.51) 22.02.12 19 0
1220746 아 요새 뭔가 다 맛이없어 ㅇㅇ(203.212) 22.02.12 22 0
1220745 배인규 대표 쩐다 ㅇㅇ(142.169) 22.02.12 61 0
1220744 알바가기싫다이기야 [3] 병자가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43 0
1220743 봄의 싱그러움을 닮은 코랄색 입술 ㅇㅇ(124.51) 22.02.12 18 0
1220742 내가가진 코인보고있으면 [4] 천중수(114.206) 22.02.12 50 0
1220741 새잎이 돋아나는 봄 [1] ㅇㅇ(124.51) 22.02.12 18 0
1220740 주변 친구들 중 酉대운은 나혼자다.... [15] ㅇㅇ(118.235) 22.02.12 170 0
1220739 피드백을 수용 못하는건 재성에 문제있는거임? [7] ㅇㅇ(112.146) 22.02.12 64 0
1220737 내가 생명력을 불어 넣지 않으면 금방 시들어 버림 [2]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28 0
1220736 이제부터 쉬는데 천중수(114.206) 22.02.12 18 0
1220735 눈관상 양기냐 음기냐 [10] ㅇㅇ(121.150) 22.02.12 454 2
1220733 당신의 봄이고 싶다 ㅇㅇ(124.51) 22.02.12 1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