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은 가사 못하는 남녀 비율 거의 비슷하지 않냐?

근데 요즘은 가사 못하는 남녀 비율 거의 비슷하지 않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2.224) 2022.02.14 06:52:22

조회 54 추천 0 댓글 0

자취 해본 애들이야 기본은 할거고 어머니가 다 해주는 집안에서만 자라면 남자나 여자나 가사 전혀 할줄 모르던데..

난 남자지만 스무살부터 용돈도 직접 벌어다 쓰고 자취하고 해서 가사 진짜 잘함

지금은 20 후반인데 캠핑 가면 여자고 남자고 할거 없이 그냥 못함 ㅋㅋㅋㅋㅋ 밥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 그냥 상 차리는거하고 담날 아침에 라면 끓이는거 고기 굽는거 외엔 걍 못함

못하는 척이 아니라 진짜 못함

존나 신기했던게 과입 껍질 까는것도 신기하게 쳐다보더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41752	위가 냫냐 아레가 냫냐 [5]	듈늬☾(116.93)	22.02.15	45	0
1241750	철들면 그냥은 남자 못만나겠더라	ㅇㅇ(112.155)	22.02.15	49	0
1241748	이 정도면 자취력 몇임?	ㅇㅇ(121.171)	22.02.15	38	0
1241747	샬믜란 몰갸 ...	듈늬☾(116.93)	22.02.15	37	0
1241746	나도장 아직 안찍었거든!!!!	무서운년(221.156)	22.02.15	23	0
1241744	죽이냐고 살리냐고!!!	무서운년(221.156)	22.02.15	20	0
1241742	본인 시비 걸었음	'푸카	22.02.15	17	0
1241740	신수살릴까?	무서운년(221.156)	22.02.15	26	0
1241738	희한하게 경금중에 경인여자들이	ㅇ(221.141)	22.02.15	306	7
1241737	신수죽일까?,	무서운년(221.156)	22.02.15	16	0
1241736	로또갤 손금도사	ㅇㅇ(39.7)	22.02.15	63	1
1241735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이야기 한다	ㅇㅇ(124.51)	22.02.15	44	1
1241734	상대방의 의도를 분명하게 파악하는 과정을 거친다	ㅇㅇ(124.51)	22.02.15	27	0
1241733	변화를 예고하여 상대방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ㅇㅇ(124.51)	22.02.15	19	0
1241732	대화의 기술 연습을 통해 단련하라	ㅇㅇ(124.51)	22.02.15	40	0
1241731	칭찬과 격려는 변화를 이끄는 힘	ㅇㅇ(124.51)	22.02.15	20	0
1241730	신유기상	석가빙수	22.02.15	37	0
1241729	신수죽일까 살릴까?	무서운년(221.156)	22.02.15	20	0
1241728	관찰 느낌 욕구 부탁 비폭력 대화의 4단계	ㅇㅇ(124.51)	22.02.15	127	0
1241727	싸움을 만드는 말, 변화를 이끄는 말	ㅇㅇ(124.51)	22.02.15	28	0
1241726	나 이번년도 남친이랑 언제헤어지게ㅡㅡ	궁금	22.02.15	63	0
1241725	경청의 놀라운 힘	ㅇㅇ(124.51)	22.02.15	39	0
1241724	이재명 싫지만	ㅇㅇ(211.54)	22.02.15	96	7
1241721	받아들일수 없는 일은 분명하게 노	ㅇㅇ(124.51)	22.02.15	21	0
1241718	내려놓고 또 내려놓기	ㅇㅇ(124.51)	22.02.15	15	0
1241717	대화의 열쇠는 집중과 공감	ㅇㅇ(124.51)	22.02.15	14	0
1241716	로또갤 손금도사	ㅇㅇ(39.7)	22.02.15	37	1
1241715	관심이 귀를 열어준다	ㅇㅇ(124.51)	22.02.15	12	0
1241713	진심으로 들어주면 통한다	ㅇㅇ(124.51)	22.02.15	22	0
1241712	대화, 준비하고 시작하라	ㅇㅇ(124.51)	22.02.15	9	0
1241711	대화의 전제전 조건은 차이점 인정하기 친밀감 쌓기	ㅇㅇ(124.51)	22.02.15	14	0
1241710	가족 대화의 시간 일부로 만들어라	ㅇㅇ(124.51)	22.02.15	21	0
1241707	가족끼리는 대화로 풀지못할 문제가 없다	ㅇㅇ(124.51)	22.02.15	21	0
1241705	좋은 지역이지만 더 좁은 집으로 들어가는게 좋을까 [2]	ㅇㅇ(121.171)	22.02.15	38	0
1241704	상담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마라	ㅇㅇ(124.51)	22.02.15	22	0
1241703	결국 자기감정을 많이 파고든 사람이 남의 진위도 빨리 파악함 [2]	ㅇㅇ(112.155)	22.02.15	114	13
1241702	나는 식물하고도 대화를 한다	ㅇㅇ(124.51)	22.02.15	22	1
1241701	아근데 이사가서 다 팔아버려야지	ㅇㅇ(121.171)	22.02.15	23	1
1241700	주방기구들도 예쁘게 잘 만져야 한다	ㅇㅇ(124.51)	22.02.15	53	0
1241697	가족을 지켜주는 상담의 힘	ㅇㅇ(124.51)	22.02.15	61	0
1241696	집도 사용감이 있어야 활력과 에너지가 도는듯 [1]	ㅇㅇ(121.171)	22.02.15	51	2
1241695	이재명이 낫다 [3]	ㅇ(221.141)	22.02.15	52	2
1241694	건강검진이 필요하듯 가족문제도 마찬가지다	ㅇㅇ(124.51)	22.02.15	20	0
1241692	다섯시반이면 자동 기상임	ㅇㅇ(121.171)	22.02.15	18	0
1241691	가족의 행복, 치료가 아닌 예방이다	ㅇㅇ(124.51)	22.02.15	22	0
1241690	집에 갖고 갈 에너지는 남겨라	ㅇㅇ(124.51)	22.02.15	26	0
1241689	정월대보름이야	ㅇㅇ(121.171)	22.02.15	46	1
1241688	니네 딸 키우고있는데 어떤 부부가 찾아와서 문두들기고 [1]	ㅇㅇ(27.35)	22.02.15	51	0
1241687	^^	ㅇㅇ(39.120)	22.02.15	31	0
1241686	일과 가족의 균형을 맞춰라	ㅇㅇ(124.51)	22.02.15	27	0
뉴스	스테이씨 윤, ‘스타라이트 보이즈’ 최종화까지 든든하게 채웠다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