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생각하기에 뭐 때문인거 같아?
꼭 학교 뿐 아니라 회사도.. 기신운인데 대기업 갔다거나 그런 사람들 ㅇㅇ

성과는 얻었으나 따 당했다거나 부모가 괴롭혔다거나 아팠다거나 뭐 그래서 진짜 죽을 듯이 힘들게 살아서 기신운이었다고 생각하는 갤러들 말야.


어떤이는 기신운에 쳐 맞아서 자기 몸 하나 간수하기도 바쁠텐데 울며 정병 걸리며 공부해서 힘들긴 해도 합격한 애들은 어떤 사주인걸까?
1.조후는 기신이나 격국이 용신이었다거나 혹은 억부가 용신이었다거나 등 하나는 기신이여서 빡셌지만 나머지가 좋았다.

2.전체적으로 기신대운이나 그 해 세운이 용신운이었다거나 합형충으로 기신에서 용신으로 변했다.

3.운은 여지없이 기신대운이나 원국이 좋았다.

4.그냥 집안 자체가 머리는 좋은 집안이었다. 엄빠 가족들 명문대에 본인도 운 좋을 땐 신동소리 들었음.

5.기타

공부 뿐 아니라도 기신운에 빡세긴 했어도 성과는 내는 사주
부러움 ㅋㅋ

내 생각으론 4번이 많을 것 같긴 한데..

근데 4번은 반대로 가족 다 공부 잘하고 본인도 공부 잘했는데 기신운 오고 바보 된 경우는 없나??

또 본인이나 가족이나 공부머리는 없는데 초년에 용신대운 세게 와서 용신빨로 실력보다 좋은 대학 갔다거나 이런 경우도 없나?

실제로 이런 경험한 갤러들은 1-5중 어떤 경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