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커들은 조직적으로 활동하는데,

새로운 타켓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는 글을 보았다.

조직스토커들은 기득권과 얽혀있고,

범죄 조직이고, 규모가 큰 마피아 집단이다.

그래서 누구도 저항하지 못하고, 손을 대지 못한다.

괜히 저항하면 소리 소문 없이 처리될 수 있다.

최근 들어 생기는 각종 연예인 자살이나

의문스러운 정치인들의 죽음은

이와 깊은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

매우매우 은밀하고 조직적이며,

또한 엘리트들이 가담하고 있기 때문에,

흔적이 남지 않고, 완전 범죄가 성립된다.

선진국에서 넘어온 것이고,

특히 연예인들이나 화류계 쪽 여성들이

많이 당하고,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이게 이슈화가 되지 못하게 막고 있고,

조직적으로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고,

피해자들의 집결을 방해하고 있다.

뇌연구, 생체연구를 국책사업으로 만들어

비밀리에 생체실험을 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자국인을 상대로

여러 생체실험과 뇌실험을 감행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