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살이 너무 세면 비겁으로 일간을 태왕하게하는것(프레임이 뭔지 알아도 선택적으로 행하고 정도껏 의무를 무시하거나 내려놓는것)
혹은 인성으로 생을받는것(내가 이정도를 해놨으니 당신도 내게 그만한걸 주쇼;재의 경우 관이 원하는 실질적인 조건을 절차에 맞게 갖추고 안정성을 유지하는쪽/인성은 현실적 조건과 상관없이 나만 가진 불변하지 않는 자격이라 사회로부터 인정을 받을수 있음)도 방법이지만

그렇지만 모든 의무를 따르면서 인성으로 받아먹기엔 부패한게 너무많고 모순된게 많아서 이의무 저의무 다 따르기엔 고객의 요구사항/기관의 조건들이 오히려 서로 부딫힐때가 있음(이회사에서는 이런 인재를 원하고 저회사에서는 전혀 다른 인재를 원하는데 두가지 다 갖추려다가 박쥐같은 인간이 되어버림) 그럴땐 그런 정책/옵션/의무/고객의 요청에 모두 응하지 말고

그런 옵션을 체크하기 전에 직접 본사에 전화해서 내 아이디어가 이렇다고 얘기하고 협상을 먼저하는것
고객의 컴플레인 혹은 문의사항 등을 모두 만족시키지말고 서비스/상품 자체의 가치를 높여서 환불하면 손해라는 기분이 들정도로 서비스와 제품의 퀄리티/가치를 높이는것이 관건

모든 리스크를 확인하는건 기본절차이므로 상품 옵션을 체계적으로 세워두고 공지하는것- 부담스럽고 까다로운 기준을 앞세우지 말것(관성)
서비스와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홍보하는것(식상)
그것으로부터 얻는 이득(인성)-인성이 약하면 돈을 굴릴 수 있으니 재태크로 묶어둔다.(인성이 과하면 투기를 하는 경향이 있음: 결과물을 내는쪽으로 갈것-안정적이지 않고 댓가가 없다면 인력이든 코인이든 붓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