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90세 중반이고 엄마가 70대면 좋은점

역학 갤러리

1/3

을해월 화기운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가보자 !!!!!을해월의 하반기 2024년 11월 22일 내일부터 모든것이 뒤집힌다!화기운 활활화용신 수기신 화이팅!(갑진년 을해월 병자월 을사년)- dc official App 작성자 : 기적의얀

외할머니가 90세 중반이고 엄마가 70대면 좋은점

ㅇㅇ(1.233) 2022.02.16 11:18:03

조회 81 추천 3 댓글 1

90대 중반의 인생의 관점을 들어볼수 있고

70대 인생의 관점을 들어볼수 있다니까

간접적으로 저 나이를 미리 경험하는거지

근데 제일 중요한거는 생존해있다면 일단 돈이다..

그리고 암걸리는 친척들을 보면서(큰이모 - 폐암으로 사망, 외숙모 - 폐암 의심됨)

역시 부모 마음고생은 안풀리는 자식들이 제일 속을 썩이고

마음고생 안하고 싶으면 애가 잘되던가, 애가 어떻게 되든 신경을 끄던가, 애가 없어야 하는데

우리 외할머니가 큰이모 죽었을때 이런말을 하심

너무 오래살아서 안볼꼴까지 보고 산다고

자식이 나보다 잘되면 좋지만 잘된다는 보장이 없고고.. 게다가 나보다 일찍죽을수도 있다는거

그래서 본인을 위한다면 자식은 안낳는것도 방법이 될수 있다는거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신기한게 자기는 다 예외고 특별한줄 안다는거..

자기가 자식을 낳으면 다 잘될줄 안다는거...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50818	너무 좋아서 눈 못마주치는 경우는 [2]	ㅇㅇ(112.155)	22.02.16	132	3
1250816	난 내 남편이 바람펴도 이해해줄건데? [13]	ㅇㅇ(223.38)	22.02.16	76	3
1250815	근데 겨울엔 그냥 롱패딩으로 뻐기는게 최고긔	돼지토끼(돼토)0ㅅ0	22.02.16	37	2
1250814	개더럽	ㄱ(223.39)	22.02.16	20	0
1250813	예방	깝대형	22.02.16	16	0
1250812	바람 피우면 헤어져야지 그러니까 결혼 말고 동거해	ㅇㅇ(175.223)	22.02.16	32	0
1250811	솔직히 사귈지 몰랏어 [1]	ㅇㅇ(106.101)	22.02.16	43	0
1250810	지금 백신부작용 난린가본데	뜨죽(27.35)	22.02.16	72	0
1250809	경자운이 수기운이 아니라 들었던 것 같은데	ㅇㅇ(125.136)	22.02.16	76	0
1250808	근데 바람 안핀다는게 거짓말 아님?	ㅇ(223.62)	22.02.16	34	0
1250806	너넨 못생긴 남자랑 친구가능? [10]	큐우(124.50)	22.02.16	75	0
1250805	예전에 정현수(재다다씨)가 타로도 봐주고 그랫는데	ㅇㅇ(118.235)	22.02.16	38	0
1250804	[하종강 칼럼] 법조인들이 노동법에 무지한 이유	만남의광장	22.02.16	37	1
1250803	내 사주 중화임?	ㅇㅇㅇ(121.172)	22.02.16	72	0
1250801	나 남자복 존나없대	큐우(124.50)	22.02.16	44	0
1250799	바람피는거 용서해주는게 말이됨? [4]	해수	22.02.16	108	16
1250798	사주바줘	ㅇㅇ(175.201)	22.02.16	11	0
1250795	정현수 사진 저렇게 찍는 거 자랑스레 올리는 거 보니까	ㅇㅇ(175.223)	22.02.16	65	0
1250794	신강한 얼굴 vs 신약한 얼굴 비교 ....... jpg [1]	ㅇㅇ(112.154)	22.02.16	282	1
1250793	역갤남들 존나 음흉한데 왜 만나는지 모르겟음 [1]	ㅇㅇ(39.7)	22.02.16	54	2
1250792	경금은 신금이랑 다르게 물을 안 반겨?? [5]	ㅇㅇ(49.166)	22.02.16	269	0
1250791	신금남 갑목녀는 밸런스가 좋음 [1]	ㅇㅇ(106.101)	22.02.16	1326	9
1250790	알바 사장 임수 관다남인데 존나 말 많다...;;; [4]	ㅇㅇ(175.119)	22.02.16	170	3
1250788	난 내 인생에서 절절하게 사랑했던 남자가 재성일간이었음 [3]	ㅇㅇ(125.136)	22.02.16	134	3
1250786	이거 나만느끼는건가?? 난 어떤이성이랑 말만하거나 눈만 마주쳐도 [11]	음(218.155)	22.02.16	122	1
1250785	히히 [1]	애생이ㅇ(220.72)	22.02.16	29	0
1250784	한소희는 조화롭게 참새처럼 화려하게 예쁨 [1]	ㅇ(223.62)	22.02.16	198	3
1250782	재다남이랑 내 일간 기준 재성일간남이 제일 남자로 안 보임 [11]	ㅇㅇ(175.223)	22.02.16	139	3
1250781	근데 내 편관일간이 쉽게 꾸준히 다가와주는듯 [2]	ㅇㅇ(125.136)	22.02.16	132	2
1250780	와 러시아 흑해쪽에서 선제타격 ㄷㄷㄷ	ㅇㅇ(118.37)	22.02.16	64	0
1250779	운 나쁘면 혼자 살아야지 [12]	ㅇㅇ(117.111)	22.02.16	103	6
1250778	H.O.T. 에이치오티- I Yah 아이야	만남의광장	22.02.16	19	0
1250775	연애할땐 재밋고 [1]	ㅇㅇ(106.101)	22.02.16	33	1
1250774	갤에서 저렇게 기토남 만났다고 궁합 봐달란 임수녀들 꽤 봤음	ㅇㅇ(163.152)	22.02.16	160	1
1250773	출산률 낮은 나라가 결국 환경에 기여하는 나라인거임	ㅇㅇ(125.136)	22.02.16	29	2
1250770	남자 바람 참아주는 건 자기 영혼 갉아먹는 짓임 [1]	ㅇㅇ(175.223)	22.02.16	96	11
1250769	성실한데 돈 못버는건 [2]	ㅇㅇ(117.111)	22.02.16	53	1
1250766	말없고 과묵하고 붙임성없으면 아웃	ㅇㅇ(124.51)	22.02.16	44	1
1250765	육감 직감 좋은 사람 있어? [3]	ㅇㅇ(49.175)	22.02.16	154	6
1250764	스파게티에 샐러드 가볍게 와인 [1]	보름달(117.111)	22.02.16	36	0
1250763	남자는 여자쪽 집에오면 말많고 살갑고 붙임성 있어야한다	ㅇㅇ(124.51)	22.02.16	45	2
1250762	오늘은 기분이 좋네요 [2]	아기(61.98)	22.02.16	54	1
1250760	나근데 기신운때는 인생빡세도 현생살앗는데	해수	22.02.16	65	0
1250759	[손석춘 칼럼] 노동귀족들의 적반하장	만남의광장	22.02.16	40	0
1250758	신금이 을목 극한다는게 뭔지 알겠네 [2]	ㅇㅇ(223.62)	22.02.16	457	6
1250756	오지않을 밤을 기다린다.	ㅇㅇ(223.38)	22.02.16	40	2
1250755	얘드라 식상일간 남자는 어떠함 [6]	해수	22.02.16	205	1
1250754	나 진짜 기신운에 도믿충들이 맨날 말걸음	ㅇㅇ(211.112)	22.02.16	26	2
1250753	병신들아 돈 잘 벌어와도 바람 피우면 헤어지고 내가 버는 게 낫지	ㅇㅇ(175.223)	22.02.16	41	4
1250752	뭐 할래 같이 점심 먹을까? [1]	보름달(117.111)	22.02.16	12	0
뉴스	[포토] 이승기, 멋진 올블랙 패션	디시트렌드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