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LGBT 쪽으로 유도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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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간들이 의외로 이쁜애들 많음 오히려 계수 임수 일간애들 물고기 붕어상에 미간넓고 웃기게 생긴 애들 많았음피부 희고 눈크고 얼굴작은 애들 수일간일까 생각하면서 사주 돌려보는데 무토 기토 나온경우 꽤 있었음 작성자 : ㅇㅇ

나는 LGBT 쪽으로 유도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

러블리(84.17) 2022.02.16 11:27:40

조회 80 추천 1 댓글 3

전파로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다는 설이 있음.

사람의 외모를 변형시키고,

키 같은 것도 변형시킬 수 있는 거 같음.

ㅁㄱ이나 ㅇㅁㄷ에 보면

남혐과 함께 남자를 없앤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는 뿌리 깊은 남아선호 사상과

차별 때문에 생긴 부작용 같음.

이런 생각들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명분이 생기고, 정당성이 생김.

나는 예전에 LGBT 쪽으로 유도되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음.

그래서 성격도 약간 중성적임.

내 안의 남성성이 많이 사라짐.

난 블로그도 예쁘게 꾸미고

그런 쪽이었는데,

나중에 LGBT 혐오, 페미 혐오 터지면서,

내 입지는 더 약해짐.

그런데, 요즘 사람들을 보니

사람들도 많이 유도되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특히 백신 같은 경우

한국만큼 저항없이 잘 따라준 경우는 없음.

남성성이 제거되어서

저항이 없어지는 건

좋은 건가? 나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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