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라고 다 이성복 안좋은건 아니지만
이성복 안좋은 다자녀들한테 하고 싶은 말

관다녀: 남들한테 내사람이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
특정 한 가지에 꽂혀서 다른건 상관없다며 남들 보여주기 뭐한 조건(외모, 관계, 스펙)을 만나면 해피엔딩 어렵다

인다녀: 비전있는 사람을 만나라. 현재 돈벌이 한다고해서 괜찮은게 아님. 앞으로 이 사람이 비전이 있는지 돌다리 두드리듯 따져봐라. 그리고 스펙이나 경제적으로 하향조건은 만나지마라. 니가 서연고면 서성한 이내에서 골라. 회사가 같은급이니까 그게그거지 그러지마라.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비다녀: 연애 고민상담 동성에게 하지마라. 꽁냥거리는거 프사걸고, SNS전시하는거, 친구들한테 갖춰서 소개시키는거 자제해라. 사람 심보라는게 남이 잘되는거 보면 부러운 법이다. 애초에 먹이를 주지말고 둘이 즐겨라.


식다녀: 돈버는데 에너지를 더 써라. 연애에 초점이 커지면 관을 극한다. 나는 잘해주는 것 같아도 당사자 입장에서는 아니다. 피곤하다. 잘해줄 생각하지 말고 그 에너지로 어떻게하면 돈을 더 벌까 집중하는게 내 매력을 올리는 일이다.


재다녀: 너무 급하다. 주변한테 물어봐라 이 남자 괜찮은지. 누구나 좋은남자가 오는 시기가 있으니까 성급하게 밀어내고 성급하게 물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