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글과 관련 있는 시리즈 글 3개 ]

5월~8월 태생 얘기 잘 봤으려나 모르겠지만

첫 말머리로 마무리를 한번 더 짓자면 5월~8월 태생은

암튼 네임벨류 자체가 다르다 이거임.

누가 뭐 이런 저런 댓글 달고 9월~12월 태생의 연예인들

나열을 쫘악 했는데ㅋㅋ; 그냥 평범한 유명 연예인들이랑

호칭 붙는 연예인들이랑 같겠음?;;

강호동 유재석 이런 사람 "국민"호칭 붙잖음 이런걸 말함

예로 들어서 김희선도 과거엔 미녀 연예인의 기준이었고,

운동 선수로 보더라도 차범근 부터 한국 최초 미들급

세계 챔피언인 박종팔 선수도 그렇고 이만기도 그렇고 뭐

해외에는 마이크 타이슨도 그렇고 우사인 볼트도 그렇고

딱 심볼 자체가 된다 이거임

세종대왕 태종 뭐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암튼 뭔지 감이

팍팍 무릎 팍팍 오지요?

그리고 휴궁론에 토다는 애들 보면 자기가 9월~12월생이다

이러는애들 많은데 내가 얼마전에 쓴걸 본사람 알겠지만

9월~12월생들이 질투심 장난아님 타 생월에 비해 열등감도

장난 아닌 생월이 9월~12월 태생이 많음

나 역시 이 생월이지만 나도 성찰하는 부분인데

진심 반성해라.. 그리고 정신적으로 왕따 시키는 생월들도

이 생월이 많다 진짜 많음.. 진짜임

오죽하면 배구 쌍둥이 선수도 나란히 9월~12월생이겠냐능;

본론으로 돌아가서,

1월~4월 태생은 예전부터 말했지만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 많다고 얘기 했었음

1월~4월생은 말이야 일단 혁신 변화 이런거나

새로움을 이끄는 행위가 강하다고 볼 수 있음

노력형이 가장 많은 생월이며 현실적인 부분을

가장 잘 수용하는 생월 구간이라고 볼 수 있음

그래서 작사가 작곡가들도 많이 있고, 과학에서도

두각을 보였던 아인슈타인이라던가, 우리가 아는

에디슨도 이러한 생월 구간이라 볼 수 있고,

스티브 잡스도 이구간이고 암튼 기존의 결과를

비틀어서 갈고 닦는, 음악으로 치면 리믹스라던지

편곡이라던지 이런 느낌처럼 한 번 더 가공하는

그런 생월은 9월~12월 태생이라면 무언가 새로운

번뜩! 해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생월 구간은

1월~4월 구간 태생의 결과가 많다고 보는 것임

이걸 뭐 목왕절이라서 그렇다 어떻다 하는데,

여기서 휴궁론을 잠깐 더 풀자면 사주를 처음

공부할 때 목화토금수를 비식재관인으로 공부하고

목을 비겁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목의 기운에 내재된 십성은 편인/식상 두 가지임

이렇게 보면 "뭐야 도식 느낌 아니야?" 하겠는데

편인의 힘도 있고 식신의 힘도 있다 이거임

번뜩이는 몽상과 그 몽상을 집중하는 것이다 이거임

그래서 1월~4월생은 사주에 화기가 두 개가 필요한 것임

화는 내재된 십성이 **/** 두가지가 있는데,

**별표된 내용은 먼 훗날 다시 얘기하겠음

아무튼 그래서 1월~4월 태생은 집요함도 있고

무언가 생각한 것을 찾아내기 위해 모험도 하고 찾아가는

모습이 강하다는 것임

그렇다 보니 연애나 누군가를 좋아하는 상황에서도

1월~4월 태생들이 엄청 주시를 많이하고 지켜보고

스토킹 같은.. 집착? 행위가 많다고 볼 수 있는 것임

또 내 통계로 말해주자면 "덕질"하는 사람들도

대다수의 생월이 1월~4월생이라는 점

*코스프레 카페나 애니 동호회에서 수집한 결과로써

이것도 내 보물 자료니까 달라고 하면 안됨

한 때 코스프레 구경 많이 다녔음 ^ㅁ^ㅎ;

예쁜여자 사진 많이 찍으려고

암튼... 알겠웁니까?

그래서 이 1월~4월 태생들이 세상에 변화를 주는데

주력하는 사람들이 많고, 뭐 다른 쪽으로 비유를 하자면

우리가 생각하는 월드컵 하면 뭐겠음?

당연히 2002년 월드컵이겠지?

그런데 그 월드컵 엔트리 라인에 주전으로 뛴

선수들의 대다수가 1월~4월생이라는 점

목표가 있다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대다수가

1월~4월생이 많다 이것임

물론 9월~12월생도 노력하고 5월~8월생도 노력하지

그런데 9월~12월 태생은 대체로.. 좀.. 게으른 편임

그리고 9월~12월 태생은 노력형 보다는 뭔가 애초에

타고나는 부분이 많아서 오히려 이쪽 생월 사람들은

자기가 뭘 하면 좋을지 혼동을 갖는 사람이 대다수임

반대로 1월~4월 태생은 몰라도 일단 뭐라도 하고 있음

그런 차이가 있음

일단 9월~12월 태생 얘기는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하고,

결론을 말하자면

1월~4월생은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에 속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것임

조금.. 극단적으로 보자면..

음.. 이건 좀 극단적이지만 비유적으로 연예인들 중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람들도 1월~4월생이 대다수임

이들의 행동으로 인해 세상은 다시 다양하게 변했고,

그리고 법 관련 종사자들도 1월~4월생이 대다수라

법 개정도 순차적으로 이루어졌음

개인적으로 얻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람들에 대한

자료를 어디서 얻은게 있으나 이건 대외비라서

함부로 알려줄 수 없음.. 다 개인정보 아니겠음?;

간혹 어떤 이들이 근거 내놓으라고 자료 달라는데

그냥 재미로만 읽으면 되지 그런거 달라는 사람들

개인적으로 되게 몰상식하다 생각이 듦;;

그리고 법 관련 종사자 생월을 어떻게 알아봐? 하면,

이건 법률 신문이라고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에 법조인

조회를 할 수 있고, 한 사람당 500원씩 듦....

이건 공개된 개인정보이니 알려줄 수 있음

(https://www.lawtimes.co.kr/Lawman/)

옛날에 통계 한번 내보려고 큰 맘먹고

돈 꽤나 많이 썼었음;; 한 30만원 썼음..ㅠㅠ

더 써볼까 하다가 그냥 적당히 결론 도출이 되서

음.. 뭐.. 돈도 없고;;

그러니 여러분들이 주는 복채나.. 기프티콘은 허투루

쓰는게 아니라 다 이런거 혼자 조사하는데 쓴다는 것ㅠ

이 자료를 달라고 하면 당연히 내 보물 자료라 못줌;;

ㅠㅠㅠ..;;

암튼 이 1월~4월 태생들은 여러 성향을 갖고 있다는 것이고,

이 글을 끝으로 다음 글은 4월생과 8월생에 대하여

다룰 예정이오니 많은 호응을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