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학 갤러리

.모바일에서 작성

음(112.145) 2022.02.16 18:59:55

조회 23 추천 1 댓글 0

https://youtu.be/B4CrVbSnBTc

어릴때부터 또래애들보다
겁이 많았는데 또 순하게
계속 당하고만 있는 성격은
아니었어
계속 당하다가 한두번은 발버둥
쳐보는거..
학교다닐때의 좋은기억이 적어
사이코같이 행동
해야 만만히 보지 않는다는거
만 배우고 나온것처럼
알바할때도 놀았을거같아보이거나
나를 약하게 보고 안좋게 대하면
학교다닐때
보다 인내심이 덜해졌다는게
느껴질만큼 욱해서 뭐라하기도
하고 그랬어
노는애들이 상처줄때도
겁먹고 있다가 한번은
그냥 여러생각 안하고
나가서 아는 욕은 다하고
들어왔던거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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