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성 옹희신에 화개 쎄고.
재성왕이고(일월지 기준 미토나 진토 축토등 많고),
+식상이 현침 문창 학당이며 장생 홍염이고 인성은 하나즘 있고.  
편재왕하면 해볼만한 직업이 머같아?

판타지소설이나 판타지만화(웹툰포함)이런거 어울리지않아?
이(異)세계나 먼가 아스트랄한 컨셉, 소재, 주제의 공상과학sf.

아니면 디자이너.
패션이나 인테리어등 구성 구조 공간을 다루는.(특히 아방가르드쪽.
아방~의 선두주자였던 일본 디자이너인겐조와 이세이 미야케같은(꼼데가르숑을 런칭한 레이 카와쿠보도 있음)
샤넬도. 샤넬은 아방갸르드쪽은 아니지만..)

또
저 구조에 화왕절이면 그림도 괜찮음.
오브제를 다루는 아티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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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위의 저런 직업이 아니고
돈과 현실에 치이면
비슷한 직종에 발을 담궈도 일시적이거나 알바형태가 되고,
무기력하고 다운되는 일상의,
고집과 소신, 일관성이 있어도 결국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나 디자이너, 그림쟁이등은 못하고 존재감없이 소멸될 수 있음.

인비대운에 안소멸되려고 용트림 몸부림칠 가능성이 높겠지.
대운 역행이면 더 고군분투해야 이루겠고..

구성 조건을 다시 언급하면,
화개 장생(홍염) 문창이 유기한 재왕에,
식재다 편재격(정재격아닌 편재격 재왕)은 저런 식의 루트를 밟을 가능성이 높은듯함.

선운이 말한,
'편재격은 금융 돈쪽이 아닌 ,
지가 하고싶은거 하고 살면 된다.
그런걸 추구하고 좋아한다'라는 얘기도 참고했고.(선운 왈, 금융 재테크 경제 유흥등의 흔한 수식은 편재를 잘못알고있는거래. 편재왕 편재격인 본인 임상에도 선운말이 가까움)

유명 판타지작가들 명식을 서치한 어느 갤러가 편재왕이 많더라한 글도 참고했음.

이런 비슷한 명식의 갤러들이나 ,
직간접적으로 이런 명식의 유명인,
지인 아는 갤러들 , 어찌 생각해?

추가하면,
글그림 포함 창작 예술 디자인계열로
가는 을목일간(저런 구성을 가진)을 기준으로 설명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