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된 아재인데 2030동생님들 40살되서 자괴감 들기 싫으면,,,,,

40살된 아재인데 2030동생님들 40살되서 자괴감 들기 싫으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0.70) 2022.02.17 02:33:36

조회 65 추천 0 댓글 0

40살된 아재인데 2030동생님들 40살되서 자괴감 들기 싫으면,,,,,

솔직히 늙으면 좆같은건 어쩔수없지

다만 난 그래도

서울 외곽에
시세35억 꼬마건물 갖고있으니까
물론 건물에 대출이 껴있지만

그래도 이 건물 생각하면
40인생 헛산건 아니구나 생각들면서
자괴감 덜 드는거같아

물론 요즘
서울아파트 30억하는 시대에

서울외곽에 35억꼬마건물 별거 아니긴하지

그래도 내가 공인중개사인데
나름 투자 해서

나이 마흔에 저거 하나는 건져서

저 건물이 4층건물인데

맨윗층은 혼자 강아지2마리와 살고
1~3층에선 월세받고

월세 나오는거에서
대출이자 떼도 생활비 할정도는 되니까

내가 공인중개사니 따로 내가 버는것도 있고

그냥
골프동호회 다니고
여자친구랑 맛집 다니고
헬스,복싱하고

이러면서 사는데

2030동생님들도 늙어서 뭐라도 남겨야
나이 먹은 좆같음이 덜할꺼야

꼭 재산이 아니더라도 말아야 ㅇㅇ

화이팅 행복하게 삽시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85091	누군 아기도야지 분양받고 [2]	ㅇㅇ(223.38)	22.02.21	39	1
1285089	강아지가 오도록 훈련시킨다.	ㅇㅇ(124.51)	22.02.21	22	0
1285087	계수편인다남 존나 병신이였음 [1]	ㅇㅇ(223.62)	22.02.21	84	5
1285086	아기돼지 분양받아요	털진드기(124.55)	22.02.21	35	0
1285084	눕기를 훈련시킨다	ㅇㅇ(124.51)	22.02.21	17	0
1285083	울고십다 내 놋북 어케	ㅇㅇ(223.38)	22.02.21	35	0
1285082	일지사화들 올해초부터 기신운인 기미 보였음 [1]	ㅇㅇ(223.62)	22.02.21	195	6
1285081	강아지에게 앉기를 훈련시킨다	ㅇㅇ(124.51)	22.02.21	19	0
1285080	나죽을까 [1]	기축(106.101)	22.02.21	39	0
1285078	사화있는애들 올해힘듬?	ㅇㅇ(221.154)	22.02.21	89	1
1285076	깨물면 안 되는 물건들을 깨물지 않도록 막는다.	ㅇㅇ(124.51)	22.02.21	27	0
1285075	죽고싶다	기축(106.101)	22.02.21	17	0
1285074	강아지가 당신의 발을 무는 행동을 막는다	ㅇㅇ(124.51)	22.02.21	82	0
1285073	이전 악연들이 아직도 질척대는게 느껴질때 [3]	ㅇㅇ(223.38)	22.02.21	209	11
1285072	난 중화사주인데도 비식기신추정인데 딱 비식만좆같음	ㅇㅇ(223.62)	22.02.21	60	0
1285071	요즘자꾸 일찍일어나기 되거든? [2]	ㅋㅋ(106.101)	22.02.21	47	0
1285070	난 약간 남한테 관심없어서 나혼자 단점이라고 단정짓고있던게 [2]	ㅇㅇ(223.38)	22.02.21	62	2
1285069	조심스럽게 행동하도록 가르친다	ㅇㅇ(124.51)	22.02.21	28	0
1285068	오빠의 통통배	ㅇㅇ(124.55)	22.02.21	49	0
1285067	자식뻘인 사람 속이려고한	ㅇㅇ(175.203)	22.02.21	30	0
1285066	강아지가 물 때 당신을 해치려는 의도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ㅇㅇ(124.51)	22.02.21	57	0
1285065	인비가 기신임을 뒤늦게 알고 슬픔	ㅇㅇ(117.111)	22.02.21	179	5
1285064	죽고싶다	기축(106.101)	22.02.21	29	0
1285062	누군가는 훈훈하게 강아지를 위해 집을 만들고	ㅇㅇ(223.38)	22.02.21	33	0
1285060	난 순디가 약깐 금잔디같긔	ㅇㅇ(176.160)	22.02.21	51	0
1285058	배에서 왤케소리남?	ㅇㅇ(221.154)	22.02.21	27	0
1285057	강아지에게 실내의 다른 장소들도 알려준다.	ㅇㅇ(124.51)	22.02.21	14	0
1285056	의사옵 자꾸 연락오네	순디(121.88)	22.02.21	46	0
1285055	운동 헬스 행위는 식상쓰는거야? [5]	ㅇㅇ(49.175)	22.02.21	171	0
1285053	좋은아침	순디(121.88)	22.02.21	45	0
1285052	강아지를 위한 ‘집’을 만든다	ㅇㅇ(124.51)	22.02.21	37	0
1285050	자고 일어나면 혹시 으르신이 소생하지 않을까	ㅇㅇ(223.38)	22.02.21	22	0
1285047	강아지가 배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신호를 살핀다	ㅇㅇ(124.51)	22.02.21	29	0
1285045	성공했어	ㅇㅇ(221.154)	22.02.21	51	0
1285043	요즘 갑목들 힘든듯 [1]	ㅇㅇ(49.175)	22.02.21	163	4
1285041	실외에서 배설을 할 때마다 칭찬해준다	ㅇㅇ(124.51)	22.02.21	32	0
1285040	다욧중 [3]	ㅇㅇ(60.253)	22.02.21	48	1
1285039	잉!! 18시간 자기	아기(223.33)	22.02.21	30	0
1285038	꾸준히 실외로 데리고 나간다	ㅇㅇ(124.51)	22.02.21	28	0
1285037	꽃보다남자보는데 구혜선 ㅈㄴ 이쁘다...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길수 있지 [1]	ㅇㅇ(223.38)	22.02.21	80	1
1285034	규칙적인 먹이 계획을 세운다	ㅇㅇ(124.51)	22.02.21	27	0
1285033	늙은 의사는 젊은이의 병을 모른다	ㅇㅇ(176.160)	22.02.21	31	0
1285032	아 물건 너무 많이사서 버려도버려도 공간이부족함	ㅇㅇ(223.38)	22.02.21	26	0
1285031	124.51 열심히 퍼오네. 공부하노	ㅇㅇ(117.111)	22.02.21	24	1
1285030	꽃보다 남자 금잔디 1화에 초년 핵기신대운 신강녀 같음	ㅇㅇ(223.38)	22.02.21	105	5
1285029	49.142님 사주봐주시나요? [8]	ㅋㅋ(106.101)	22.02.21	49	0
1285027	어르신 보내드려야겟다	ㅇㅇ(223.38)	22.02.21	31	0
1285026	사주바죠	ㅇㅇ(175.201)	22.02.21	35	0
1285025	흑흑 아기들이 이상하게 생겼어	아기(223.33)	22.02.21	40	0
1285024	난 원래 청소 하루에한번은 해 [2]	ㅇㅇ(223.38)	22.02.21	54	0
뉴스	투어스, 싱글 1집 ‘라스트 벨’ 발매 당일 33만↑... 자체 최고	디시트렌드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