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이 남자에게는 헌신적임
남자에게 하는모습보면 그야말로 촛불답다
제한몸태워서 남자에게 잘하려고 함
임수남이 바람을피든말든 현모양처로 속앓이하고
무토남에게는 전통적인 어머니상으로 뭘해든 이해해주고
병화남에게는 묻혀지내지만 나름뭘하려고함
심지어 편재인 신금남한테도 받으려고만 하진않음

문제는 단점이 정화녀종특으로 나이불문 보적보를 고칠수 없음
정화연예인들 물의일으킨것보면 다 보적보하다가 발생한 일
비주얼멤버 몰래훑어보다 띠꺼운표정해서 걸리고
남자들 비위맞추는 컨셉하다가 선넘어서 사회적으로 욕먹고
정화 할머니들은 무서운게 늙어서도 여자라고 아들한테 집착하면서 며느리 종년부리듯하고 손녀한테 보적보하면서 할애비 시중들고있음ㅡ

젊을땐 갑목녀가 늘씬한 몸매뽐내면 표정에 지진동공나면서 열폭ㅆㅅㅌㅊ에
병화녀한테는 앞에선 칭찬하면서 뒤에서 일부러 본인돋보이려는 수수하고 촌스러운컨셉으로 남자한테 어필하고있고
특히 기토녀들 여성스러우면서 참한거보고 본인 상위호환이라 생각해서 보적보를 절대참지못함
수ㅈ한테 보적보한 ㅇ이ㅇ ㅇ0미 둘다 정화녀
그리고 신금녀 왕따안시키는 상황이면 본인성에안차는듯보였음 가장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일때가 이때임

임수녀한테 온몸승부한다고 뒷담까다 들켜서 얼굴새빨개지면서 변명같지않은변명하고
계수녀들 진짜 존~~~나 싫어함ㅋ

역갤에서 유독 을목기토신금계수 한번에 까는글이 많은데
본인만 쏙빼고 집에서 한풀이하듯 일기쓰는 모습이 딱 정화녀다움

남자한테 나이들었다 늙었다 예전같지않다 소리들으면
씁쓸한 기색으로 슬픈표정 애써감추면서 왜 여자한테는 가만있어도 자발적으로 열폭하는거야
남자한테 하는 반에반만이라도 여자한테도 좀 해봐
너무달라서 정떨어져 가족인데도 불치병인가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