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정관격에 식상이 다자하여 인성용신

(펌) 정관격에 식상이 다자하여 인성용신앱에서 작성

ㅇㅇ(175.119) 2022.02.17 16:03:57

조회 515 추천 4 댓글 0

-정관격에 식상이 다자하여 인성용신

이경우에는 관의 특성보다는 식상적인 특성이 겉으로 잘 들어나게 됩니다. 관이 다쳐서 관이라는 보수성향이 깨지고 융통성을 부리게 되는 것인데, 이경우 인성을 살려서 격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입니다.

툭하면 하극상이 생겨서 밑에서 배신을 한다거나 아랫사람이 자신을 추월하는 일이 발생 하기 때문에 이 사주도 대범한척 하지만 약간은 소심함과 불안감을 갖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사주는 식상이라는 기술을 문서화 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자격증을 취득한다거나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정편인의 구분이 있는데 정인이 용신이면 상관을 극제하여 많은 능력을 발휘하게 되니 아나운서나, 스트디어스 처럼 고품격의 서비스업이나 기타 의료계통쪽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편인이 용신이 되면 식신을 극제하게 되어 이른바 도식현상을 나타내게 될수 있습니다.

일을 하다가 포기해야 한다거나 한번이 일이 추진되지 않고 두번 세번 해야지만 일이 해결되는 답답한 현상이 나타나는데, 편인이라 일간을 생하기 보다 겁재를 생하여 일처리 다 해놓고 남좋은일 시키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sknet211/9007012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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