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술집서 일할까 생각해밧는데

난 술집서 일할까 생각해밧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223.38) 2022.02.17 23:07:01

조회 50 추천 0 댓글 2

이게 빚이 생기고 쪼들리니까 생각이 바뀌던데 라고 변명해봄 ㅎㅎ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61923	매일매일	ㅇㅇ(175.203)	22.02.18	32	0
1261921	한녀피싸개들 전부다 토막살해 해야함 [3]	ㅇㅇ(122.47)	22.02.18	46	1
1261920	정해남 너무해	ㅇㅇ(118.235)	22.02.18	29	0
1261918	베라 멋다 남은거 듀개잇는데 넘 조금 남음 ㅠ	ㅇㅇ(118.235)	22.02.18	19	0
1261915	난 그냥 남 괴롭히거나 나쁜사람들은 뒤졌음좋겠고 [1]	ㅇㅇ(118.235)	22.02.18	37	4
1261914	결국 영이 맑다는 건 중요하지않아 [1]	경인(211.36)	22.02.18	303	2
1261913	하천하류일수록 온갖 잡것들이 다 살음	ㅇㅇ(118.220)	22.02.18	69	8
1261911	자기가 왕따, 진따, 은따면 가져야 할 마음 가짐	ㅇㅇ(128.92)	22.02.18	121	7
1261909	현실은 맑은 물일수록 큰 물고기가 살음	ㅇㅇ(39.7)	22.02.18	58	0
1261908	민초 먹을거야 [1]	ㅇㅇ(118.235)	22.02.18	19	0
1261906	너네ㅠ보통 [1]	ㅇㅇ(106.101)	22.02.18	27	0
1261905	조금 더 본질적으로 들어가보면 그 일이 나랑 안맞는거야	ㅇㅇ(121.186)	22.02.18	27	0
1261903	사주바죠 [2]	ㅇㅇ(175.201)	22.02.18	63	0
1261898	루시퍼레이즈	ㅇㅇ(121.88)	22.02.18	63	1
1261897	하루종일 방구석에서 먹고놀고 한량사주 [5]	ㅇ ㅇ(221.158)	22.02.18	116	2
1261896	종교자체가 방법만다를뿐 본질은같은거같아	ㅇㅇ(59.21)	22.02.18	29	2
1261895	영이맑을수록 사람엄청꼬이는거맞지? [5]	ㅇㅇ(59.21)	22.02.18	200	1
1261894	병신들 육값을 떨어라 [1]	소희소희소희(118.235)	22.02.18	33	0
1261889	임인시에 수술하는 꿈꿈	ㅇ	22.02.18	63	0
1261881	이제 진짜 안녕 [1]	ㅇㅇ(211.211)	22.02.18	240	15
1261877	우울증이나 공황장애인 사람들은 [2]	ㅇㅇ(175.203)	22.02.18	187	8
1261875	그때 날 더 안아주지 그랫냐 마지막인줄 알았다면	ㅇㅇ(121.186)	22.02.18	46	0
1261873	지금 임인시 임인일 임인월 임인년이노 [1]	ㅇㅇ(182.211)	22.02.18	215	3
1261871	역갤녀들아 ㅍㅎㅌㅊ남자 사겨봄? 뭐에 끌렸음	ㅇㅇ(118.235)	22.02.18	48	0
1261869	근데 본질이 뭔줄 알아? 애초에 그곳이 남들이 선망하고 객관적으로 좋은	ㅇㅇ(121.186)	22.02.18	45	2
1261867	영이맑은사람은 외모에서 딱 알아볼수있나요? [9]	ㅇㅇ(221.161)	22.02.18	751	0
1261866	오래 사귄 사이였는데도 [3]	ㅇㅇ(175.203)	22.02.18	102	0
1261865	장염때문에 약 먹는데 건강검진 해도 될까	ㅇㅇ(117.111)	22.02.18	20	0
1261863	다시 새로운 인생 살러 나가야겠어	ㅇㅇ(121.186)	22.02.18	44	2
1261862	다섯시간 반 잠	ㅇㅇ(121.171)	22.02.18	39	0
1261861	걔를 만나면 날 지켜주지 못 할 것 같았고 내 앞길 고생길만 열릴 것 같	ㅇㅇ(121.186)	22.02.18	48	1
1261858	좋아하는 여잘 지켜주지 못했다는 일말의 죄책감에 떨려온 목소리	ㅇㅇ(121.186)	22.02.18	83	2
1261857	수더분 귀염 이쁘장 소리는 많이 듣는데	ㅇㅇ(175.203)	22.02.18	55	0
1261855	기토는 진토를 따르고 을목은 인목을 따른다 [1]	ㅇㅇ(110.70)	22.02.18	204	1
1261854	내가 엄청 이쁜것도 아닌데 [3]	ㅇㅇ(121.186)	22.02.18	69	0
1261853	자자 안아 [1]	경인을해	22.02.18	35	0
1261852	고분고분 지들 말 잘듣고 그러니까 뒤에서 중상모략하면서 뒷담질 하더니	ㅇㅇ(121.186)	22.02.18	46	2
1261851	사주바조 [1]	ㅇㅇ(175.201)	22.02.18	67	0
1261850	너무해 [1]	ㅇㅇ(118.235)	22.02.18	32	0
1261849	6시간밖에	ㅇㅇ(175.203)	22.02.18	17	0
1261848	역갤 키워드 엄선 [1]	ㅇ(223.38)	22.02.18	99	1
1261847	야채칸에 있는 콩나물 해먹어야하는데	ㅇㅇ(118.235)	22.02.18	16	0
1261846	살자 [1]	오빠방(218.209)	22.02.18	34	0
1261845	간식먹고파	ㅇㅇ(118.235)	22.02.18	17	0
1261844	앞으론 점점 더 멋있어 질꺼다	경인을해	22.02.18	28	0
1261843	못생긴 사람들 강남좀 오지마 [3]	ㅇㅇ(223.38)	22.02.18	73	4
1261842	요새 내가 나를 봐도	경인을해	22.02.18	33	0
1261840	허성태 닮은 사람 손 [1]	ㅇㅇ(124.51)	22.02.18	41	0
1261839	영혼이성장한다는게 성숙하고지혜로운사람으로 다가간다는말이야? [6]	ㅇㅇ(221.161)	22.02.18	93	0
1261838	찐 맛있는 게 먼지 가르쳐 줄테니깐	경인을해	22.02.18	20	0
뉴스	DAY6 도운, "남다른 애착이 가는 곡은 '예뻤어', 듣자마자 눈물이 났다"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