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꿈자리 존나 사납다

하 꿈자리 존나 사납다 모바일에서 작성

무무(1.33) 2022.02.19 08:10:24

조회 50 추천 0 댓글 1

요즘 계속 비슷한 꿈을 존나 꾸네 한동안 비바람이나
엄청 큰 파도 꿈을 계속 꾸더니 이제는 존나 자세한 꿈을 꾸네

하나는 누구 집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할머니였고 첨보는 집에 살고 있었는데

왠 집에 모르는 사람이 있길래 도둑인지 알았는데
뭐 전매꾼? 이라 해서 사기꾼 이라 존나 팼음 내가

그 사람을 내가 존내 패버렸음 왜 우리집에 들오냐고 당장 나가라고

ㅡㅡ;

두번째꿈은 남편 본가가 나왔는데
할머니가 꽃들고 오라고 우리집에

목요일에 오후 네시라고 절은 이렇게 하는 거라고
꽃은 예쁜게 좋다고 .너한테 우리집 좀 부탁한다고 나한테 웃으면서 말씀하심

안그래도 건강 안 좋으신대 좆소름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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