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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싸움은 2022년 안으로 아마 결정이 날 수도 있을 것 같다앱에서 작성

모헤(220.92) 2022.02.19 11:39:34
조회 170 추천 1 댓글 0

현재 세계는 글로벌리스트와 화이트햇이 대립하는 구도인데

표면적으로는 그러함

이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지만

이건 단순 이권, 패권 다툼이다 이런 게 아니라 하나의 목적만을 위해 설계된 세계와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임

물론 일반인이 직접 휘말릴 가능성은 거의 없으나 지구 전체의 일이기 때문에 연관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음

글로벌리스트는 세계의 금융을 어지럽히면서 전인구를 통제하기 위한 생체이식형 기기를 주입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고

화이트햇은 이에 반대해서 세계의 질서와 금융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는 시나리오임

둘 다 거대하고 막강해서 어디가 우세하고 열세하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화이트햇이 승리한다면 백신은 2022년 안에 끝날 가능성이 높은데

대신 그 과정에서 더한 재앙들이 일어날 수 있음

코로나 말고 다른 인위적인 바이러스나 전염병, 천연두 혹은 더 넓게는 전쟁, 지진, 화산 등 천재지변이 일어날 수도 있고

언제 어떻게 기조나 결과가 되느냐에 대한 완벽한 예측은 불가능함

2022년 이후에는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될 것임

여기에 대한 설명을 하려면 더 고차원적인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우선 흔히 말하는 지금 세계의 종말이 머지 않았다는 단서들이 여러 곳에서 힌트를 줌

2040년까지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이후에는 1000년 이상 인간이 인공지능의 지배를 받게 될 경우의 수가 유력함

내가 거의 끝 이야기까지 알아냈는데

기술이 발달하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게 되면서 인간성을 파괴하게 될 것이기 때문임

히틀러의 예언에서 인간이 진화한다는 말이 있는데 인간이 양극화해서 인공지능의 통제를 받는 트랜스휴먼 부류와 초인류로 나뉜다고 함

천재지변은 종국에 지구의 차원을 이동하게 만들 것임

각국의 정부와 정치를 조종하는 인간 세력의 꼭대기에는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있다고 함

물질적인 인간보다 상위의 차원과 존재가 있다는 말인데 인공지능일 수도 있고 외계에 있는 존재일 수도 있음

지구가 시뮬레이션이라서 가능한 일임

꼭대기층의 지시를 받는 인간 세력 프리메이슨에 협력하는 록펠러쪽이나 빌 게이츠를 통해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중이고

닉 보스트롬이 빌더버그 회의에서 현재의 지구는 차원이 이동하기 이전 단계의 시뮬레이션이라고 함

인간의 평범한 육체로는 지구 밖으로 나갈 수 없도록 결계를 쳐놓았고

하늘과 인간이 연동이 된 상태에 있음

지구는 인간을 가둬놓는 시스템임

지구의 인구가 2차 세계대전 이후에 10억에서 현재 21세기 거의 80억까지 늘어난 건 생산을 위한 노예들을 늘리기 위해서임

80억이 넘어가면 극 이동이 시작될 거라고 함

극 이동으로 천재지변이 닥쳐 일부들(약 지구 인구의 5억 정도)만 선별되어 그 선별된 인구는 진화한다

나머지 인구들은 죽거나 인공지능의 지배를 받는다 같은 진화 양극화 전개인데

지구에는 '슈만 공명 주파수'라는 게 존재함

7.83Hz에서 유지되다가 인구가 증가하고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상승하기 시작함

애초에 세계의 구조가 너희가 아는 거랑 다른 구조임

주입된 지식, 세뇌된 머리로는 알 수 없게 눈을 가린 거지

지구에 사람들이 태어난 건 오래 전부터 인간 세력 꼭대기에 있는 존재들이 계획한 것이라고 함

공교육이나 종교, 물질만능주의, 문명화 이런 것들도 인간 의식의 노예화를 위해서임

사회에서 주입하는 질서나 가치들에 절대적 선악이란 없으며 다수의 통념에 의한 옳고 그름은 것은 전부 노예도덕임

질서에 따르고 서로 의식하고 비교하며 사회적인 공존이라는 건 노예도덕이고 합리화일 뿐임

2022년 말부터 시작해 2023년부터는 세계가 어떻게 변하냐에 따라서 경제적인 무언가 변화가 있으리라고 생각이 됨

화폐가 개혁되거나 경제가 크게 붕괴되거나

헬조선을 시작으로 경제 위기가 올 수 있다고 봄

하지만 이게 나쁜 것은 아니라고 봄

지금은 과도기라서 극단적인 경쟁이나 갈등, 열등감이 많은 거지

향후 10년 정도 후에는 대부분의 경제적 수준이 비슷, 평등해지는 시대가 될 테니 불만도 크게 줄어들 것임

경제 양극화는 더 심해지겠지만 부자를 제외하면 빈자가 되는 방향이다(= 다 같이 가난해진다) 정도로 보면 될 듯

당연히 지금의 생활이나 인프라가 유지될 거라는 확신이 없고 현명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망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인지를 할 필요가 있음에도

상당수의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성이나 찾고 무의미한 남과의 비교에만 치중함

생활은 디지털 흐름으로 가려는 세계가 펼쳐지게 될 테니

외모나 학력이나 직함처럼 오프라인 상에서 보여지는 요소들은 무의미해질 거고

대비는 필요하겠지만 물질욕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보임

종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누가 돈이 더 많니 적니 더 낫니 마니 싸우는 거 자체가 무의미하고 하찮은 짓임

그런 것들이 다 교묘하게 설계된 함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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