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0대중반임..

페미들이
항상 남자혐오 비혼외면서 끝에 하는말이
주변 남사친 남친 모든 남자들이 성매매를 한대;
나 포함 내주변에는 아무도 관심이없거든..
허세인지뭔지 성매매얘기하는 애 딱 한명 있었는데
우리끼리 너무 비위상해서 거리뒀더니
알아서 우리모임에서 소외감에 나감

남초커뮤니티에서도
심지어 남자들도 성매매하는 남자들 당연히 질타받아야하고
불법을 굳이 해야하냐고 할사람은 해라 나는 관심없다.
매도하는분위기임.

남자도 지조있다…
내 신체 너무 중요하고 여기저기 닳고닳은 몸 섞고싶지도
않아 입도 대는거 싫음
그리고 성을 굳이 돈으로 사면서까지..한심하단생각밖엔..
사람사이의 교감과 아무런 감정이없이
행위만 이루어진다는게 생각만해도 짐승같고
정신 피폐해질거같은데..

도대체 극단적인 페미니즘들은 어디에살고 무엇을겪고 보았길래 주변남자들이 다 성매매를 한다는걸까ㅋㅋ남자인 나조차도 내 주변에도
그런대화를 주고받기도 꺼려지는데..

페미가 남자인척 성매매다한다고 글쓰고다니는거 보고
아 얘네는 그냥 뒤집어씌워서 선동하고싶어 안달이구나
할일더럽게없어보여 신기하단생각이 듦.

심지어 다니는남자들도 성매매안하는 남자가 되려 문제있다는식으로 몰아감..그러면서 또 지네만 도태되고 욕먹는건싫은지
남자 백퍼 다 다닌다고 여자앞에 선동하고 합리화하고다님 하
정상인입장에선 제발 니들은한다고 떳떳하게 말하고 다니라
찌질하게 일반인남자까지 욕먹이게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