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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토떡추녀는 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2.02.19 20:03:15
조회 74 추천 2 댓글 3

지만큼 철저하게 남을 비난하고 잡아먹려드는 싸이클대로 돌아가는 인간이 별로 없다는걸 모름
ㅇㅇ 그래서 그 누구보다 마음대로 하려고 사람들을 괴롭히면서도 자기자신을 지키기위해 고심하고 자신에게 당연한 감정과 정신의 생리적 욕구를 억압당한 나에게마저
뻔뻔스럽게 고개 치켜들며 니 마음대로 하려는거잖아~
이런 천인공노할만한 소리까지 아무렇지 않게하는거
못생긴년이라 주변사람들이 외적 자신감갖는거 아무상관없는 인간 대상화시키는꼴을 절대 못보고 지는 누구보다 옆에 있는 사람들을 후려침 지가 악하고 자기 마음대로 타인을 괴롭히고 휘두르는 본성을 갖고 있는지라 지가볼때 선한 행동만 하는지
검열하고 눈치보게 만듦
결국 자신만의 허상의 세계에서 주변인들을 대상화, 타자화하고 그 인간들이 다른사람을 바라보는것마저도 역겨운 시선으로 대상화하며 아가리에서 나오는 독살스런 칼침의 수백 수천배의 죄를 범함
적어도 토떡추녀가 한말중에 자기자신에서 남을 본다는 이야기는 틀리지 않음
바로 지 자신이 남들을 관찰하고 내려본결과 느끼고 깨달았다는것이 다름아닌 모두 자기자신에 대한 묘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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