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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목화용신인데 대운이 있다는걸 체감했ㅇㅓ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2.02.19 21:53:51
조회 656 추천 23 댓글 2

19년에 만난 남자 쟁재남이었고 
21년까지 만나고 헤어지고 반복하면서 
정신병걸리기 직전이었고 마지막에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때 뒷통수 제대로 맞고 
21년 한해동안 하루도 방안에서 울지 않은날이 없었다 
걸어다니면서도 울고 자기전에 울고 
그냥 눈물 연속인 나날들이었어
심지어 회사에서도 일이 너무 몰리고 힘들어서 
밥을 잘 못먹으니까 살도 8키로가 저절로 빠지더라…

그런데 신기하게 입춘 앞둔 1월말 승진했고 
2월초에 지긋지긋한 악연 전남친한테 연락왔는데 
미안하다고 질질 짜길래 멋지게 거절했ㅇㅓ

진짜 사과라도 듣고싶었는데
뒤늦게나마 사과 비스무리한걸 들으니까
미련도 없어지고 마음을 물로 씻어낸것처럼 
가벼워지고 깨끗해지더라 

임인년 발복하는 역갤러들아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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