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재 세운을 겪으면서 느끼는 점

편재 세운을 겪으면서 느끼는 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2.166) 2022.02.19 23:31:51

조회 234 추천 1 댓글 0

난 월운이
11월은 상관 편재
12월은 편재 정재
1월은 정재 겁재로 고정적으로 흘러감ㅋㅋ
임인년이 나한테는 편재 편관운임
작년
11월에 신차 계약하고
12월차에 월급, 연봉, 직급 오르고
1월은 제일 친한 친구 아버지 돌아가셔서 부의금 100만원 함.
올해 임인년 편재가 상반기에 들어서서 그런지
차 나오면 차량 취득세로 4월달에 240만원 현금으로 깨지게 생김.
추가로 차량 시공할거 있는데 그거 현금 132만원 견적 나옴ㅋㅋ
예약은 한 상황
올해 하반기 운이 편관운 즉 칠살로 봐야 하는것 같은데
하반기에 친구한테 천만원 빌려주기로 해서
내가 해야할 일 잠시 미루게 됨ㅋㅋㅋ
해야할 일이 솔직히 성형인데
임인년인 올해는 내 몸에 칼을 못댈것 같다ㅋㅋㅋ
임인년 지나고 계묘년들어설때 묘목이 나한테는 목욕을 만들어주는
운이라 그런지 시기상 내가 임인년에는 성형 못할것 같고
계묘년이 와야 가능 할듯
계묘년 지나면 다음 대운이 기묘대운이라 또 목욕 대운으로 흘러가고
무튼 사주가 딱 들어 맞아서 소름이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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