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로 신강하고 재극인되는 신왕재왕인데
무관이거든
대운 정관대운, 세운 편관세운 되면서
더 죽을 것 같아
원국이 별론지 그 전 인생도 죽지 못해 살았는데
관살 들어오니 죽고만 싶다 진짜




직장에서 갑자기 3,4명씩 동시에 들이대질 않나
(좋은 게 아님. 내가 좋아서 온 게 아닌 듯함. 들이대다가 지들끼리 눈치보고 싸우고 난 가만있는데 나만 직장 내 이상한 괴소문 시달리고 꼬리치는 년 됨. 진심으로 얼터짐. )
남자들이 이리저리 괴롭히고 도마에 올려놓고 썰어보려는 것 같다
직장만 이런게 아니고 동호회, 운동하는 곳, 취미생활 하는 곳 다 이러고.
얼마 전엔 도어락 따고 모르는 남자가 범죄 시도함




직장에서도 난 만년 평사원 하고 싶은데
너 이 일 해야지? 이 프로젝트 할거지? 승진하려면 썩은 동앗줄이라도 잡아 봐야지? 하면서 과장 차장들이 눈여겨 보는데 퇴사하고 싶다.



관 들어오니 건강도 깨져서 링겔 맞고 버티다가 얼마 전 졸도함. 병원에서 공황장애 심하대. 진심 사직할까 생각중임

관다들은 대체 어케 사는 거냐? 하.. 진짜 존경한다 진짜 하